아내 사라, 딸 마야와 함께 매일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전직 해병대원 크리스 몬타노.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요원들이 찾아와 출장을 떠난 아내가 실종됐다는 소식과 함께 믿지 못할 이야기를 전한다. 충격에 빠진 크리스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고, 아내가 진짜 있는 곳을 알고 싶다면 6시간 안에 6명을 죽이라는 제안을 받게 ...
고등학교 여교사 ‘서린’은 책상에 놓인 커피를 마신 뒤 취한 듯 잠든다. 다음날, ‘마스터’라는 정체불명의 발신자가 보낸 한 통의 문자. “좋은 꿈 꿨어요?” 그리고 셔츠가 풀어헤쳐진 여자의 사진, 바로 서린 자신이다! 서린은 오래 전 한 사건으로 얽힌 전직형사 국철과 함께 ‘마스터’의 실체를 파헤친다. 서린의 학교 여학생들도 ...
고아 출신 아영은 정부 지원금이 끊기자 돈을 벌기 위해 술집에서 일하며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는 싱글맘 영채 아이의 보모 일을 시작한다. 어느 날, 아영이 잠깐 잠이 든 사이, 술에 취한 영채의 실수로 아이가 크게 다치게 되고, 영채는 이를 아영의 탓으로 돌리면서 둘 사이는 멀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아영은 영채가 아이를 입양 ...
어린 시절 일가족이 몰살당한 ‘철기’(이무생)는 당시 우발적으로 그 일당 한 명을 죽여 12년간 수감되었다가 이제 막 출소한 남자다. 오직 가족의 복수를 위해 12년간의 감옥생활을 버티며 완벽하게 복수를 준비한 철기는 가장 먼저 그 악당들을 비호했던 경찰을 제거하고, 진짜 복수의 대상인 3인조 악당 ‘작두’, ‘도끼’, ‘귀면’의 ...
백수가장 좌천위기 도청팀장 대권은 팀원들과 함께 해외에서 입국하자마자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을 24시간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는다. 이웃집으로 위장 이사온 도청팀원들은 라디오 사연 신청부터 한밤중에 나는 부스럭 소리까지 수상한 가족들의 모든 소리와 행동을 감시하면서 새로운 비밀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는데…
잘 나가는 변호사 맷. 그의 아내가 어느 날 보트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아내의 사고에 절망한 맷은 막내 딸과 함께 기숙사에 있는 큰 딸 알렉산드라에게 엄마의 상태를 전하러 가지만, 그간 일에 매달려 가족에게 소홀했던 사이 부쩍 커버린 딸들과의 소통이 법정에서의 변론보다 어렵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큰 딸은 아내가 다른 남자를 ...
욘은 그의 여자친구인 잉그릿과 헤어진후 그녀를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중 그의 아파트옆집에 이사온 앤이라는 여인과 가까와지게 되는데, 앤은 동생 킴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들은 욘이 이사오기전에 그집에서 살던 남자한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캐비넷을 문앞에 두고 생활하는 등의 비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자매였다. ...
프랑스의 어느 시골 마을에 사는 명랑한 소녀 소피는 가족이 운영하는 농장 일을 도우며 살아간다. 대학 입학 기간이 다가오자, 소피의 수학적인 재능을 알아본 학교 선생님은 소피에게 프랑스의 엘리트 학교인 그랑제콜 입학 준비를 권유한다. 결국 대학을 가기 위해 농장을 떠나기로 한 소피. 설레는 마음으로 그랑제콜 예비 학교에 도착한 ...
LA에 사는 평범한 대학생 ‘제리 윌슨’은 차를 몰고 가던 중, 무장한 남성에게 납치를 당한다. ‘루크 킹’이라는 이름의 남성은 제리를 외딴 곳에 있는 집으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TV 뉴스를 통해 미국 대통령이 암살되었고 암살범은 다름 아닌 ‘제리’를 납치한 ‘루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루크’는 자신은 암살범이 아니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