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쉬 레이찬드(아미타브 바흐찬)와 그의 아내 난디니(자야 바흐찬)는 두 아들 라훌(샤루칸)과 로한(로산)을 애정과 정성을 다해 키우며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 간다. 아버지 야쉬는 장남인 라훌이 가문의 풍부한 전통과 유산을 받아 이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너무도 강한 나머지 이미 아들의 약혼녀까지 내정해둔 상태다. 반면, 아내는 ...
혜성이 지구에 나타나고 제이크는 미지의 존재를 피해 달아나다 칼을 맞고 절벽 밑 바다로 떨어진다. 미얀마의 한 어부가 정신을 잃은 제이크를 발견하고 어부의 아내가 그를 치료한 뒤 미군 기지로 향한다. 그녀는 6년마다 혜성이 지구를 지날 때 죽음의 전사가 사원의 구멍을 통해 나타난다고 말하고 제이크를 넘겨준 뒤 미군 기지를 ...
변화를 위해 특별히 멕시코로 휴가를 떠난 ‘칼리’ 가족. 하지만 그들이 머무는 곳에 밤마다 아이들이 종종 사라진다. 아이를 데려간다는 멕시코의 전설적인 귀신 요로나, 그녀의 저주가 점차 다가오기 시작하고 결국 칼리의 아들 ‘대니’가 요로나에게 납치당해 행방불명된다. 사라진 아들을 찾기 위해 ‘칼리’ 부부는 요로나에 맞서기로 ...
뉴 햄프셔의 작은 마을에서 조그만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롱펠로우 디즈(아담 샌들러 분)는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며 나름대로 아름다운(?) 카드 문구로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는, 좋게 말해 순수하고, 솔직히 말해 조금은 어리숙한 청년이다. 그러던 그에게 별안간 돈벼락이 떨어지는데, 다름아닌 뉴욕 최대 갑부인 외삼촌이 처자식은 고사하고 ...
에디(채드 마이클 머레이)와 리사(에비게일 스펜서) 부부는 사랑스러운 딸 하이디(에밀리 엘린 린드)와 함께 조지아주 외곽에 위치한 어느 집으로 이사를 한다. 시내와는 많이 떨어져 있지만 싼값에 구할 수 있는 집이었던 그곳에서 행복한 날들을 꿈꾸던 그들 가족. 하지만 남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었던 엄마 리사의 특별한 능력이 ...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수아. 그로부터 1년 뒤 장마가 시작되는 어느 여름 날, 세상을 떠나기 전과 다름없는 모습의 수아가 나타난다. 하지만 수아는 우진이 누구인지조차도 기억하지 못한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녀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에 젖은 우진과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
길에서 만난 사이비 종교 신도를 쫓아가 마음에도 없는 세례를 받는 답답한 인물 첫째 희숙.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뒤 감춰뒀던 폭력성을 드러내며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둘째 미연. 늘 삶에 대한 불만으로 술에 취해 있는 똘끼 충만한 셋째 미옥. 지금은 어색하고 멀어진 그들이 아버지의 생신잔치날 갑자기 등장한 막내 진섭 때문에 난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