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데빌 메이 크라이 4 이후 11년 만에 부활한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악마들의 침공을 받은 ‘레드 그레이브'라는 도시를 무대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종교적인 분위기의 전작 데메크 4와는 달리 현대적이지만 칙칙하고 고어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러나, 어두운 분위기를 깨부수는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
반항적인 성격으로 교내에서 아웃사이더를 자처하던 매디는 어느 날, 인기 최고의 치어리더팀에 들어가게 된다. 매디는 비열한 행동을 일삼는 풋볼팀 주장 테리의 과거를 폭로하기 위해 사사건건 부딪히며 그의 심기를 건드린다. 새 학기가 시작하는 전날 밤, 치어리더팀과 풋볼팀의 충돌은 극에 치달아 심각한 싸움으로 번지게 되고, 이를 피해 ...
우리는 2011년 7월 22일 우퇴이아 섬에서 첫 번째 총성이 들리기 12분 전, 열여덟 살 카야를 만난다. 노르웨이 역사상 최악의 날로 기록된 날이다. 여름 캠프로 우퇴이아에 와있던 카야와 다른 참가자들은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오슬로 정부청사에 폭탄을 터뜨렸다는 상황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섬에 도착한 것은 알지 못했다.
행복했던 부부, 사라진 기억 그리고 의심스러운 남편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3년차 부부 준석과 덕희. 일도 가정도 평탄했지만 덕희가 교통사고로 선택적 기억 상실증을 앓게 된다. 지난 결혼 생활이 머리 속에서 사라져 덕희는 초조해 하지만 늘 다정한 준석의 위로로 천천히 기억을 찾아가려고 한다. 어느 날, 작가인 준석은 자서전 ...
결혼한지 벌써 1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잠시도 스킨쉽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톰과 자넷 부부. 친구들이 자신들의 끊임없는 공개적인 애정표현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들의 우정에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그 무렵, 시청직원을 사칭한 낯선 남자가 방문해 부부를 큰 위기에 처하게 만들고, 남자를 살해 후 부부는 ...
티벳의 고승들에 의해 수백년 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의 두루마리. 이 두루마리에는 누구나 읽기만 하면 엄청난 파워와 영생을 누릴 수 있는 절대 권력의 비기가 담겨있다. 두루마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버린 무명승(주윤발)에게 내려진 마지막 임무는 60년 안에 반드시 다음 후계자를 찾아 안전하게 두루마리를 전해 주는 것. ...
캘리포니아 클럽에서 마약을 팔던 매즈와 친구들은 하룻밤 사이에 돈과 마약을 모두 잃어버린다. 마약딜러의 위협을 피해 수녀로 위장하는 발칙한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하려하는데... 수녀가 되어 모금으로 잃어버린 돈을 매꾸고 추격해 오는 마약딜러와의 의도치 않은 결투가 시작된다.
여러 직업을 사칭하며 택배 절도와 우버기사로 살아가는 조셉은 우연히 연극배우인 버지니아를 만나게 되고 본인도 연극배우라고 거짓말을 한다. 조셉은 버지니아의 호감을 사기 위해 버지니아와 그의 친구들을 캐스팅하여 연극을 준비하지만 연습 중 극장에서 귀신을 봤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10년 전 그 극장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있었음을 알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