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한 소녀가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10년 전에 실종된 아들을 찾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호러, SF, 스릴러, 범상치 않은 러브스토리.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직 AV 배우인 사쿠라 마나의 소설 데뷔작을 "64"의 타카히사 감독이 연출했다. 과거 배우였던 어머니가 고향에 돌아오며 곤란한 입장에 빠진 여고생, 현재 배우라는 직업에 만족하지만 어머니가 알게 되어 난처한 20대 여성, 남편과 잘 지내면서도 AV 배우로 지원하려는 유부녀의 이야기.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싱글 맘의 신분으로 어렵게 요양원에 임시로 취업하게 된 ‘니나’. 비슷한 처지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던 것도 잠시, 그녀는 그 곳의 이사장 ‘마르코’에게 치욕적인 성추행을 당하게 된다.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니나’는 수사를 시작 하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동료들은 오히려 ‘니나’를 몰아 세우기 ...
‘동양의 모나코’라 불리는 온천 도시 아츠미시. 새 관광시설 스파 리조트의 건설이 한창이던 중, 온천 손님이 사라지고 상어에 물린 시신이 발견되는 기묘한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끝에 실종자와 시신이 동일 인물임이 밝혀지고, 해양생물학자는 온천 지하를 따라 움직이는 고대 상어의 존재를 추적한다. 그리고 이 괴생물을 ‘온천 ...
20대 초반의 지영은 어릴 때 의붓아버지의 성폭력으로 인해 가출을 해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클럽을 전전하며 조건만남을 한다. 하지만 의붓아버지의 성폭력으로 인해 성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조건만남으로 모텔에 들어가지만 남자가 샤워하러 간 사이 돈만 훔쳐 도망 나온다. 그러던 어느 날 빠져 나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섹스직전까지 ...
사랑을 원하지만, 일이 먼저인 다큐멘터리 감독 조이. 엄마의 결혼 압박이 한계를 찾아올 즈음, 오랜 친구 카즈의 맞선 소식을 듣는다. “어차피 사랑은 잠깐이야” 열렬한 사랑으로 시작하는 결혼대신, ‘선’ 결혼 ‘후’ 사랑을 선언한 카즈. “이건 미친 도박 아니야? 잘 통하지 않으면 어떡해?” 카즈의 선택에 호기심을 느낀 ...
퇴직 공무원 강창식은 수년 전 뇌출혈로 쓰러진 부인 나길순과 불법체류자 간병인 유수옥과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길순에게 욕창이 생기더니, 잘 낫지 않는다. 길순의 상태가 좋지 않은데 수옥은 주말엔 꼭 외출을 나간다. 비자 때문에 위장결혼 하겠다며 일을 그만두겠다는 수옥에게 창식은 결혼을 제안한다. 창식의 결혼 선언에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