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큐슈 지방 출신인 요노스케는 도쿄로 대학을 진학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상경한다. 대학 입학 후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그렇게 그들은 4년간의 대학시절을 마감한다. 그리고 사회 입성…. 요노스케 친구들은 지친 사회 생활 속에서 어느 덧 하나 둘 씩 요노스케를 떠올리게 된다. 새내기 시절, 요노스케의 따뜻한 미소, 동아리 ...
떴다 하면 스캔들에 구설수는 기본. ‘시청률 쪽박요정’, ‘발연기의 여신’까지 종류도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한, 콧대만 높은 톱 여배우 ‘나비’(차예련). 계속되는 구설수와 소속사의 압박으로 인해 유학파 출신이자 영화계의 떠오르는 샛별, 하지만 정작 영화 속 정사장면으로 더 큰 유명세(?)를 치른 19금 전문 예술영화 감독 ...
제이콥 형사는 10살 생일 때 쌍둥이 형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끔찍한 기억을 갖고 있다. 사건 현장에 투입된 그는 한 여자의 가슴에 c4 폭탄 선을 박혀 있는 걸 보고 범인이 ‘빌리 조’일 것이라고 확신하고 빌리를 잡아 죽기 직전까지 폭력을 선사하고서야 폭탄을 해체 방법을 알아내서 사건을 해결하고 그는 영웅이 된다. 하지만, ...
911 전화 교환원으로 좌천된 경찰관 조 베일러(제이크 질렌할). 큰 산불의 발생으로 정신 없는 어느 날, 한 여인의 전화를 받은 조는 직감적으로 그 여인에게 무슨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지를 발휘에 여성의 현재 상황과 인적사항에 대한 정보를 알아낸다. 전과가 있는 전 남편에게 강제로 끌려 어디론가 가고 있다는 것, ...
평생 용접공으로 살았던 성희가 프레스를 다루던 중 손가락 하나를 잃는다. 심각한 우울증으로 잠이 줄고 몸은 메말라간다. 이렇게 살 바엔 죽는 게 낫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무섭게 밀려온다. 130일 동안 노숙 농성을 이어왔던 수영이 ‘같이 좀 살자!’며 절규한다. 무너진 마을을 절뚝절뚝 걸으며 씁쓸히 웃던 수영이 공동체를 지켜달라는 ...
언젠간 육지에서 숨 쉬고 두 다리로 걸어 다니고 싶은 금붕어 피쉬. 피쉬 목에 걸려 있는 고고고고고조 할아버지의 뼈다귀 목걸이를 빼앗으려는 칩스. 호시탐탐 피쉬의 뼈다귀 목걸이를 노리는 칩스는 매번 자신을 보기 좋게 따돌리는 피쉬에게 백전백패를 당하는 중. 게다가 칩스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물고기 칼린이 피쉬를 좋아하는 것 같은 ...
명문 학교인 '세인트요셉'에서 카파디스 선생님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후임으로 오게 된 피에르 호프만이 12명의 영재 학생들로 구성된 반을 맡게 된다. 호프만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아이들에게서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알 수 없는 일이 생기고 있다고 생각한 호프만은 아이들을 감시하기 시작하고, 아이들이 서로를 구타하며 그것을 ...
"그 사람, 사실은 화내고 싶은 게 아닐까?" 고등학교 진학을 계기로 외삼촌의 집에서 식객으로 지내게 된 나오타츠. 그러나 비 오는 날 외삼촌을 대신해 그를 마중 나온 건 낯선 성인 여성, 사카키 씨였다. 부모 몰래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 외삼촌, 여장 점쟁이, 대학 교수, 어딘가 그늘이 있는 회사원 사카키 씨, 거기에 고등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