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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끝났다
HD 6.1100 분
명문 학교인 ‘세인트요셉'에서 카파디스 선생님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후임으로 오게 된 피에르 호프만이 12명의 영재 학생들로 구성된 반을 맡게 된다. 호프만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아이들에게서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알 수 없는 일이 생기고 있다고 생각한 호프만은 아이들을 감시하기 시작하고, 아이들이 서로를 구타하며 그것을 영상으로 남기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로스앤젤레스의 뒷골목, 젊은 러시아 여성을 상대로 한 연쇄 살인이 일어난다. 살인 현장에 흑장미와 러시아어 메모를 남기는 범인을 추적하기 위해 경찰은 러시아 경찰청에 지원을 요청하고 러시아의 엘리트 경찰 '블라드'와 범죄 심리 분석관인 '에밀리'가 수사에 합류한다.
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범인의 수법은 잔인해지고 피해자 수도 ...
14살 소년 ‘엘리스’는 절친 ‘넥본’과 함께 미시시피 강 하류 무인도에서 나무 위, 놀라운 모습으로 걸려있는 보트를 발견한다. 아지트가 생겼다고 좋아하는 것도 잠시, 십자가가 박힌 구두를 신고 낡은 셔츠를 입은 채 팔에 뱀 문신을 한, 검게 그을린 ‘머드’가 소년들 앞에 나타난다. 사랑을 구하고 싶은 남자 ‘머드’, 사랑을 ...
"그녀의 능력은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하지만 이번엔 그 마음 속에 무언가가 있다"
심령 치료사 신시아 윈스턴은 사람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그들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딸 조던과 함께 운영하는 가정 상담소에 어느 날, 팔에 기이한 상처를 지닌 소녀 라일리가 찾아와 자신에게 무언가가 달라붙어 있다고 ...
가을, 가로수길. 어느 한적한 까페에 '안나'라는 여자를 찾는 낯선 남자의 전화가 걸려왔다. 로테르담의 폴란드인 그루지엑, 왜 그녀가 말없이 떠났는지… 아픔이 묻어나는 그의 목소리가 묻고 있었다. 세연의 새로운 사랑은 게이다. 둘만의 첫 섹스. 낯설고 불편하지만 상관없다. 그녀의 마음이 설레고 있으니까… 비 내리는 저녁, ...
강유진은 생물학계의 권위자로 나비채집을 하던 중 희귀종 한마리를 채집하여 집에 돌아온다. 선희는 오랜만에 남편의 품에서 포근한 하룻밤을 보내고 남편의 곤충채집 필름속에서 이상한 목각인형을 보고 야릇한 기분을 느낀다. 하얗게 칠한 목각인형 여인상은 기분나쁜 영상으로 선희의 뇌리에 붙어 있는다. 얼마후 다시 지방출장에서 돌아 온 ...
거대한 홍수가 밀려오고, 동물의 왕 사자는 모든 동물을 소집해 노아가 만든 방주에 올라타라고 전한다. 하지만! 방주에 타지 못하고 남겨진 녀석들이 있었으니... 바로 험난한 여정의 오지랖 꼬마대장 피니와 혼자인 듯 혼자 아닌 까칠쟁이 리아, 그리고 7톤 거구의 느림보 오비씨와 수다쟁이 분위기 메이커 스테이풋! 여기에 피니와 리아를 ...
9.11 테러로 아버지를 잃은 소년 오스카 쉘의 이야기를 다룬다. 열한 살 소년 뉴요커 오스카 쉘은 9.11테러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겨 놓은 열쇠를 찾기 위해 뉴욕 구석구석을 뒤지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자물쇠를 열기 위한 것! 그는 열쇠를 찾는 과정에서 그를 둘러싼 위험한 세계와 소음에 대한 두려움을 직면하는데 도움을 줬던 ...
한 젊은 신부(사마라 위빙 역)가 부자이며 기이한 가족을 가진 남편(마크 오브라이언 역)과 결혼을 하는데 이 가족의 일원이 되려면 결혼식 날 밤에 끔찍한 게임을 해야 하는 전통이 있다. 어쩔 수 없이 게임을 하게 된 신부의 첫날밤은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하는 불길한 죽음의 게임으로 변하는데...
성공한 작가 릭(크리스찬 베일)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들려준 왕자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무언가를 열망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는 릭의 삶.
[The Tower: 재난, 불명예, 전락]
막내 빌리의 죽음은 그림자처럼 릭을 따라다니고 아버지에게 죄책감을, 동생 배리에게는 삶의 끔찍함을 느끼게 한다.
[Judgment: ...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살인 청부업자인 '쥐'가 경찰에게 체포된다. 자유를 대가로 신분을 위장하고 마약 밀매 조직에 침투해 가짜 거래를 주선하는데, 여기서 예기치 않은 사건이 발생한다.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선사하는 진지한 야쿠자 액션과 이에 대한 자기 패러디 코미디로 구성된 2부작 영화. '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한류에 푹 빠진 싱가포르의 아줌마가 인생 처음으로 한국행에 도전한다. 몇 년 전 남편을 잃고 성인이 된 아들과 단 둘이 살아가는 아줌마는 한국 드라마를 보고 어설프게 한국어를 흉내 내는 것이 삶의 낙이다. 연휴를 맞아 아들과 단둘이 한국 여행을 계획하는데 어딘가 거리감이 느껴지는 아들은 결국 이직을 핑계로 빠진다. 한 번도 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