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부탁으로 병원에서 당직을 서는 의사 '하야미즈 슈고'. 그날 밤, 피에로 가면을 쓴 흉악범이 여대생 인질 '가와사키 마나미'을 데리고 병원에 들이닥친다. 강도로 인해 병원은 외부와 연결이 차단되고 환자 64명과 병원 직원들은 혼돈으로 휩싸인다. 주인공은 인질을 빼내는 데 성공하지만 강도와 병원 원장 그리고 간호사들의 이상한 ...
동네신문 편집장과 주변 이웃이 겪는 '내 생애 가장 황당한 일주일'을 모두 6개의 에피소드로 묶은 옴니버스 형식의 코미디물. “도대체 왜들 이러세요!?”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더욱 더 수상한(?) 이웃들의 인정사정 안 봐주는 코믹 전쟁이 시작된다! 사법고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만년 취재기자 박종호. 호시탐탐 사표 낼 ...
평범한 건물 경비원인 캄 곤은 일을 마치고 아내를 위해 국수를 사러 식당에 들렀다가 의도치 않게 총격전에 휘말리게 된다. 암살자들이 같은 식당에 있던 이웃 나라 대통령을 노린 것. 캄 곤은 대통령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얼떨결에 대통령의 목숨을 구해주게 되지만 일이 점점 더 커져 빠져나올 수 없게 된다. 결국, 캄 곤은 FBI ...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사는 연극연출가 케이든. 교외에서 지역 극장을 운영하는 그의 삶은 황량해 보인다. 화가인 아내 아델은 자신의 경력을 쌓고자 어린 딸 올리브를 데리고 그를 떠나버린다. 묘하게 솔직해서 마음이 끌리는 극장직원 헤이즐과의 새로운 관계는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끝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의 ...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흘러내리는 찌는 듯한 무더운 여름, 플로리다의 작은 해안 마을 미란다. 사소한 사건만으로 소일하던 변호사 러신(Ned Racine: 윌리암 허트 분)은 어느날 매티(Matty Walker: 캐서린 터너 분)라는 관능적인 여인을 만난다. 돈 많은 남편 에드먼드(Edmund Walker: 리차드 크레나 분)가 ...
작은 시골 마을인 바인야드에서 살고있는 천하의 순진남 밥과 소문난 작업남 월트. 성격도, 외모도 180도 다른 이들 형제는 바로 허리 22cm 가량이 붙어 있는 샴쌍둥이이다. 선천적인 핸디캡을 천부적인 재능으로 승화시킨 이들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햄버거를 만드는 “번개버거”의 주인이자, 스포츠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이 동네 ...
캐나다에서 열리는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믹키 일행. 그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17번 도로를 타고 캐나다로 향한다. 17번 도로에서 일행은 앞의 트럭을 추월하고 트럭기사를 괴롭힌다. 믹키 일행이 괴롭히는 트럭의 기사 러스티 네일은 사람들을 가차없이 죽이는 무서운 살인마였는데... 그는 트럭을 몰아 일행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맨하탄의 최상류층 자제인 캐더린(사라 미셸 겔러)과 세바스찬(라이언 필립)은 의붓 남매 사이이다. 캐더린의 남자 친구가 순진한 세실에게 마음을 빼앗기자 질투가 생긴 캐더린은 세바스찬에게 세실을 유혹해 잠자리를 같이 해 달라고 부탁한다. 세바스찬은 많은 여성을 농락한 경험이 있는 남자로 캐더린의 부탁을 들어주는데 세실은 엉뚱하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