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빠져든다... 천사보다 아름다운 악마 그녀에게 빠지는 건 죄가 아니다...
단란했던 예전과 달리 무너져만 가는 가족관계에 힘들어하던 캐서린(줄리안 무어)은 교수인 남편 데이빗(리암 니슨)이 어린 학생들과 외도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이에 그녀는 그 동안 지켜 봐왔던 매혹적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
유전공학으로 탄생된 바이러스와 유기체로 인해 식용 식물이 사라지고, 동물과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된 지구. 생태계가 붕괴된 지구에서 소수의 집권층은 ‘시타델’로 불리는 폐쇄 도시에서 한정된 자원을 독점하고 있다. 그곳에서 13세 소녀 ‘베스퍼’는 몸이 마비된 아버지와 함께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숲 속에 쓰러져 ...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온 리처드 쿠클린스키는 마피아와 연결된 영상업체에서 일하던 중 당시 마피아 두목 로이가 쿠클린스키의 표정이나 행동에서 잃을게 없는 듯한 차가운 느낌을 받아 그를 눈 여겨 보다가 임무를 제안한다. 완벽하게 첫 살인 임무를 성공한 그는 마피아와 함께 살인청부업에 몸담게 된다. 쿠클린스키는 점차 자신만의 노하우로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퇴역 군인 ‘쿠퍼’는 친구 ‘존’의 초대로 아내 ‘비비안’과 함께 호화 요트 여행을 떠난다. 바다 한가운데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쿠퍼는 존과 비비안 사이에서 이상 기류를 포착한다. 의심이 점점 커져가던 중, 요트의 시동이 꺼지고 쿠퍼는 고립된 망망대해 속에서 아내를 지켜내야만 하는데…! ...
경찰 223은 헤어진 옛 애인을 기다리며, 1달 동안 그녀에게서 연락이 오지 않으면 그녀를 잊기로 마음먹는다. 같은 시간, 마약 딜러는 자신을 배신한 마약 중개인을 제거한 뒤 술집을 찾고 그곳에서 경찰 223은 술집으로 처음 들어오는 여자를 사랑하겠노라 마음먹는다. 한편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점원 페이는 언제나처럼 똑같은 ...
인간을 위해 악의 무리들과 대결하던 요괴인간 벰, 베라, 베로. 평범한 인간으로 살고 싶어했던 그들은 ‘베가’와의 격투에서 ‘리브라 시티’를 지킨 후 뿔뿔이 흩어진다. 그로부터 2년 뒤, 실종된 요괴인간들의 행방을 찾던 형사 ‘소니아’는, 목격정보를 바탕으로 ‘드라코 케미칼’이라는 제약회사를 찾는다. 그곳에서 홀로 악과 계속 ...
부산 건설현장 직원들을 상대로 걸려온 전화 한 통. 보이스피싱 전화로 인해 딸의 병원비부터 아파트 중도금까지, 당일 현장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 같은 돈을 잃게 된다. 현장작업반장인 전직형사 서준은 가족과 동료들의 돈 30억을 되찾기 위해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