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사고로 거대한 야생에 불시착한 로봇 로즈는 주변 동물들의 행동을 배우며 낯선 환경 속에 적응해 가던 중, 사고로 세상에 홀로 남겨진 아기 기러기 브라이트빌의 보호자가 된다. 로즈는 입력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역할과 관계에 낯선 감정을 마주하고 겨울이 오기 전에 남쪽으로 떠나야 하는 브라이트빌을 위해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
어떠한 법도 상식도 통하지 않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들만 모인 죽음의 제3교도소. 이들조차 쩔쩔매게 만든 전국구 보스 이태식이 입소하자 새로운 권력의 시대가 열린다. 새로 부임한 교도소장 조평호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독함의 끝을 보여주며 이태식과 비롯해 죄수들을 지독하게 옥죄기 시작하는데…
친구들을 모두 잃고 지옥 같은 동굴을 빠져 나온 유일한 생존자 ‘사라’. 사건의 충격으로 부분 기억상실증에 걸려 현지 경관들의 수사에 협조할 수 없게 된다. 결국 이들의 강압에 의해 구조 대원들과 함께 실종된 5명의 친구들을 찾으러 다시 지하 동굴로 향한다. 그러나 동굴 깊숙이 들어갈수록 ‘사라’의 조각난 기억들은 하나씩 ...
어릴 적 부모님을 잃고 여동생 조이를 홀로 키우는 라이언. 십대 동생의 일탈에 전전긍긍하던 중, 밤늦게 파티에 갔던 여동생이 성매매 인신매매단에 납치된다. 경찰에 신고하면 동생을 죽인다는 협박에 라이언은 친구 쿠터와 동생을 구하러 직접 나서는데. 과연 라이언은 동생 조이를 인신매매단의 마수에서 구할 수 있을까?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학창 시절, 과감하게 들이댔다가 어린애 취급만 받고 차인 첫 사랑 그녀가 동창회에 온다! 선생님과의 한을 풀고 싶은 대범부터 여자 동창들과의 원나잇에 중독된 병식, 여자 동창들의 노골적인 유혹에 시달리는 인기남 주호까지! 그들의 내숭 없고 발랑 까진 동창회가 다시 시작된다.
1950년대의 어느 날, 떠돌이 악사 우룡과 영남 부자는 서울로 가던 길에 우연히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들어선다. 시끄러운 바깥세상과 달리 촌장의 강력한 지도 아래 모든 게 평화롭고 풍족한 마을이지만 단 하나,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쥐떼들이 골칫거리다. 마을의 골칫거리인 쥐떼를 쫓아주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
천축으로 수행을 쌓으려 떠나던 승려 겐조(쿠라시나 카나)는 어느 허름한 농가에서 묵던 중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잔혹한 괴물 타로(피에르 타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듣는다. 농가의 노인들(타야마 료세이, 사사노 타카시)을 구하기 위해 타로를 무찌르겠다는 겐조. 하지만 타로의 요력은 굉장히 높았고, 겐조는 고전을 면치 못한다. 가까스로 ...
부모님이 끔찍한 사고로 급사한 후, ‘에단’, ‘매트’, ‘베카’ 삼 남매만 남게 된다. 갑작스럽게 가장이 된 ‘에단’은 죄책감과 책임감으로 인해 동생들을 돌보면서도 무선 전력 송신 장치 개발 연구에 몰두한다. 프로젝트 성공이 눈앞으로 다가온 어느 날, 집 안에서 기묘한 일이 발생하게 된다. ‘베카’는 죽은 엄마가 밤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