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4년 인류는 지구의 사막화가 심해지고 종말이 시작되자 인간의 모습을 한 로봇인 오토마타 필그림 7000를 생산하여 만연한 불안함과 공포에 맞서 싸운다. 그러던 중 로봇은 생명체에 어떤 해도 입힐 수 없으며 스스로 자신 또는 다른 기계를 개조할 수 없다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로봇을 개조한다는 증거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
존경 받는 신부 벡맨은 암살자였던 과거를 숨기고 사이비 교단에서 탈출한 타비타를 입양하여 건실하게 살고 있다. 어느날 사이비 교단의 습격으로 타비타는 납치되고 벡맨은 부상을 당한다. 분노한 벡맨은 다시 암살조직에 복귀해 총을 잡게 되고 교단이 고용한 킬러들과 목숨을 건 대결을 벌인다.
본 작품은 아카데미 수상후보에 2회 선정 된 리즈 가버스 영화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탐험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자크-이브 쿠스토의 일화를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그는 세계 최초로 수중 호흡 잠수통인 애퀄렁을 발명하고 세상에 물속 세상의 신비를 알린 인물로서 20세기 환경 운동에 크게 이바지 한 자이다. 본 작품은 그의 특징이 묻어나는 ...
몬테카를로에 잠시 다녀온다더니 영영 무소식인 펭귄일행을 기다리며 아프리카에서 하루하루 고향 뉴욕에 대한 향수에 취해있는 ‘알렉스’(사자), ‘마티’(얼룩말), ‘멜먼’(기린), ‘글로리아’(하마). 결국 뉴욕행을 결심하고, 함께 돌아가기 위해 펭귄 일행을 찾아 몬테카를로로 향한다. 하지만 펭귄 일행과 만나기가 무섭게 동물 ...
멕시코 국경 지역 소노라를 넘어 미국으로 향하던 이민자들 중 일부가 갑자기 살해되는 일이 발생한다. 이들을 살해한 일행은 다름 아닌 이민자들 속 무리였던 러시아인들. 같은 시간 미국에선 러시아와 무기 거래를 하던 상원의원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FBI 관할로 통제되던 이 사건에 CIA가 개입되고 살해 방식을 두고 20년 전 ...
툴루즈 경찰서의 사라 벨라이슈 경감은 파리에서 온 리샤르 크로스 반장의 지휘하에 긴밀하게 얽힌 두 10대의 살인 사건을 수사한다. 상반되는 수사 방식에도 범인을 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합동 수사를 벌여야 하는 사라와 리샤르는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시간에 쫓기는 싸움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