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 9/11》, 《시티즌포》 등 25년간 여성 촬영감독으로 활동해온 크리스틴존슨의 개인적이고 파격적인 회고록으로, 그녀에게 영감이 되었던 빛나는 순간과 현장들을 재구성해 한 편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여성이자 촬영감독으로서의 여행과 작업에서 걸러진 이미지들을 통해 진실과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의 틈새, 그 역학관계에 대한 ...
무뚝뚝하지만 실력있는 대치동 학원 국어 강사 '윤임'. 윤임이 담당하는 중학교에서 중간고사가 끝난 날, 그 학교의 국어교사 '기행'이 그녀를 찾아온다. 두 사람의 만남이 목격되자 대치동 학부모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시작하고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의심까지 퍼진다. 그리고 '윤임'은 '기행'과의 만남으로 인해 소설가이자 절친한 ...
전직 종합격투기 선수 ‘로이’(도널드 세로니)는 동생 ‘대니’(크리스토퍼 마허)와 함께 5천만 달러 불법 다이아몬드를 운반하다 괴한들에 의해 도난당한다. 다이아몬드의 주인이자 범죄 조직의 실세 ‘줄리언’(퀸튼 잭슨)은 이 사실을 알고 ‘로이’의 큰형 ‘조’(차엘 소넨)의 가족들을 납치하는데…
소박하지만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던 '민정'의 일상이 이사 온 옆집 남자로 인해 엉망이 된다. 그 남자는 바로 오래 전 악연으로 인해 기억 속에서 지우고만 싶었던 '덕만'이었기 때문. 그리고 덕만의 또 다른 목적을 눈치 챈 그녀. 이제 덕만을 향한 적극적 복수가 시작된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악마와의 거래로 젊음을 얻게 된 파르나서스 박사. 대신 아이가 태어나면 16번째 생일날 그에게 바쳐야 한다. 약속한 날이 다가오자 파르나서스 박사는 또 한번 악마와 내기를 한다. 바로 '5명의 영혼을 먼저 사로잡는 것.' 이때 등장한 정체불명의 매력적인 사기꾼 토니는 파르나서스 박사와 함께 딸을 구하기 위해 ...
공부는 못하지만 장난 하나만은 전교 일등인,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동 '철수'. 학교 마치고 집으로 향하건만, 반겨주는 건 사이버 주식 투자에 목숨 건 엄마와 "철수 바보"만 외쳐대는 앵무새 뿐이다. 그 날도 어김없이 장난을 치고 벌을 서던 철수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생겼으니.... '영희'가 전학을 온 것, 짝꿍이 된 것이다!!
서울지사에서 5년간 일하던 필리핀인 똔과 그의 가족은 이제 2주 후면 고국으로 돌아간다. 여느 때처럼 자신의 차로 귀가하던 그는 폭우 속에 한 여성을 치고 당황한 나머지 뺑소니를 하게 된다. 집에 돌아온 똔은 자수를 결심하지만 그의 아내 쏘냐는 낯선 이국 땅의 감옥에 남편을 보낼 수 없다며 자수를 막고 이 최악의 위기를 넘길 ...
트랙을 질주하고 급회전 커브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숱한 레이싱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스피드 레이서’는 이름 그대로 오직 경주를 위해 태어난 천부적인 레이서다. 타고난 재능과 레이싱 본능, 두려움을 모르는 저돌성으로 무장한 그가 유일하게 극복해야 할 대상이 있다면 그건 그의 우상이자 레이스 중 사망한 형 ‘렉스 레이서’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