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토니 스타크.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정체를 밝힌 이후, 정부로부터 아이언맨 수트를 국가에 귀속시키라는 압박을 받지만 이를 거부한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운영권까지 수석 비서였던 페퍼 포츠에게 일임하고 히어로로서의 인기를 만끽하며 지내던 ...
손오공은 당삼장과 서경을 구하러 가지 않고 사부 담상장을 먹으면 불로장생한다는 말에 혹해 우마왕과 결탁, 당삼장을 죽이려 한다. 이에 관세음이 나타나 손오공을 꾸짖지만 손오공은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자 격분한 관세음은 손오공을 소멸시킨다. 이에 당삼장이 자신의 목숨을 바치면서 손오공의 환생을 간청하자 손오공을 ...
커다란 교회 사택에서 살고 있는 10살 소녀, 레아. 늘 바쁜 목사 아빠, 퉁명스러운 사춘기 언니, 그리고 어딘지 정신이 팔려 있는 엄마 사이에서 아직 어린 레아는 눈치보기 바쁘다. 아무리 노력해도 좁혀지지 않는 엄마와의 거리감은 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치닫게 되는 가운데 천사 날개를 달고 있는 소녀가 ...
이 세상에는 괴물들이 인간들 몰래 그들을 조종하고 있다. 허름한 건물에서 인간들에게 약을 파는 괴물 바인은 우연히 지하실에서 위기에 처한 여자아이를 구하지만, 그후 조금씩 그에게 이상한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바인과 괴물들의 ‘전달자’ 역할을 하는 코넬리아는 그 이상한 현상 뒤에 숨어있는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태양이 떠 있는 동안, 햇빛을 볼 수 없는 희귀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미솔은 꿈도 사랑도 포기한 지 오래다. 어느 날, 미솔의 집 앞에 과일 트럭을 끌고 온 ‘과일 청년’ 민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민준을 만나기 위해 미솔은 매일 태양이 지는 시간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오늘 밤도 파이팅 하며 과일을 팔러 나온 민준은 ...
1928년, 파리가 광란의 시대를 살아가던 때, 무용수 ‘이다 루빈슈타인’은 ‘모리스 라벨’에게 자신의 발레 음악을 의뢰한다.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고심하던 라벨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본다. 로마 대상 수상 실패와 전쟁이 남긴 상처,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그의 뮤즈 ‘미시아 세르’에게 품었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메린신부의 젊은 시절에 초첨을 맞춘 작품으로 의 최초 시작지점의 이전을 다룬 폴 슈레이더 감독 버전의 영화. 애초에 폴 슈레이더 감독이 감독을 맡아 제작하였으나 완성된 영화에 만족하지 못한 제작사에 의해 해임당했다. 이후 레니 할린 감독이 영입되어 재촬영 및 재편집을 거친 후 "엑소시스트 : 더 비기닝"으로 2004년 정식 ...
국내 최고의 택시 재벌 ‘명신 운수’ 후계자 임정환(최성국 役). 전국 나이트를 평정하고 전세계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한 그에게 청천벽력같이 불어 닥친 위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신화그룹 강회장도 울고 갈 명신운수 사장, 어머니의 한마디 “너 내일부터 택시 몰아 돈벌어!” 그 동안 흥청망청 쓴 돈과 회사 금고에서 훔친 돈을 한달 ...
호주의 산호 해안을 여행 중이던 케이트와 그의 일행은 배가 전복 당하는 사고를 당한다. 전복된 배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다 지친 일행은 가까운 섬으로 헤엄쳐 가기로 하는데... 는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극화했다. 워낙 현실적으로 표현된 상어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작품.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