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은 끝났지만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고민하던 용준. 엄마의 등쌀에 떠밀려 억지로 도시락 배달 알바를 간 용준은 완벽한 이상형 여름과 마주친다. 부끄러움은 뒷전, 첫눈에 반한 여름에게 용준은 서툴지만 솔직하게 다가가고 여름의 동생 가을은 용준의 용기를 응원한다. 손으로 말하는 여름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더 잘 ...
USS 인디애나폴리스의 함장 ‘찰스 맥케이’는 2차 세계대전을 끝 낼 무기를 운송하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호위함 없이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결국 일본군의 잠수함에 발각되어 격침되는 함선. 망망대해에 갇힌 수많은 사람들은 작은 구명보트에 의지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지만 그 누구와의 연락도 닿지 않는다. 한편, 수면 아래는 ...
성희롱이 심한 브래드 밑에서 일하던 사라와 알튼은 어느 날 브래드에게 사기 의심을 받고 해고된다. 아들과 이사를 가기 위해 임시직으로 범죄 현장 특수 청소 일을 하게 되는데, 두 번째로 출근한 곳은 공장에 끔찍하게 살해된 시체들이 많았다. 살인범이 없는지 확인해달라는 사라의 말을 듣고 사장인 도리안은 토드에게 현장 확인을 ...
약탈자들의 소굴이 되어 낮에는 정상영업을 하지만, 밤에는 보물을 노리는 일당의 본거지가 된다. 이는, 폐허가 된 고대 도시 위에 만들어져서 60년마다 돌아오는 거대한 모래 폭풍이 몰아칠 때 보물을 볼 수 있다는 소문 때문. 그러나, 용문객잔에 두 명의 여인이 도착하게 되고, 서창의 우두머리가 그들을 쫓아 오면서 용문객잔은 또 한번 ...
십대 때부터 술과 마약을 시작한 제임스 프라이. 아내도 있고 20대지만 생명이 위험할 정도로 몸이 망가진다. 추락 사고로 다친 채 미니애폴리스의 재활 시설에 입원하면서 다양한 환자 동료들을 알게 된다. 그중에는 조직 범죄에 몸담은 레너드와 매춘부였던 릴리, 그리고 한 방을 쓰는 판사 출신의 마일스 데이비스도 있다. 릴리와 ...
낙천적인 해적 캡틴은 수 십년째 해온 해적생활에서 '올해의 해적상'을 받고 싶어 신청서를 접수 하러 간 블러드 섬에서 다른 해적들의 비웃음 거리만 되고 만다. 우승을 위해 캡틴은 열심히 해적질을 하지만 계속 허탕을 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해적들을 증오하는 빅토리아 여왕이 있는 런던에 도착하게 되는데...
평범한 인생을 살아오던 제약회사 영업사원 '해럴드'는 친구이자 사장인 '리처드'와 '엘레인'과 함께 떠난 멕시코 해외 출장 중 자신을 해고하려는 계획과 아내의 외도 사실까지 알게 된다. 잃을 것이 없는 ‘해럴드’는 납치 자작극으로 ‘리처드’에게 몸값을 요구하지만 되려 해럴드를 처치하려 하고, ‘리처드’의 제약회사로부터 마약 공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