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의 대저택으로 이사 온 개비와 아들 트래비스. 겉모습부터 심상치 않은 이곳엔 알고 보니 999명의 유령이 살고 있다. 유령들을 내쫓아 달라는 개비의 요청에 저택으로 모여든 겁 없는 유령 전문가들. 하지만 호기로움도 잠시, 곳곳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일들에 사투를 펼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유령들을 쫓고 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성공한 광고회사 직원 라몬은 회사와 집에서는 사랑과 존경을 받아오지만 홀아비인 장인어른이 자신의 집으로 이사온 이후 성격 차이로 늘 티격태격 이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온 몸이 마비되는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라몬은 30대 중반의 나이에 생을 포기해야 할지, 아니면 병마와 싸워 이겨낼지 선택의 기로에 서지만 ...
"좋아하는 남자 친구 없어요?" 변두리 사진관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노총각 ‘정원’. 시한부 인생을 받아들이고 가족, 친구들과 담담한 이별을 준비하던 어느 날, 주차단속요원 '다림'을 만나게 되고 차츰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저씨, 왜 나만 보면 웃어요?" 밝고 씩씩하지만 무료한 일상에 지쳐가던 스무 살 ...
평범한 청년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는 어느 날 섹시한 매력의 폭스(안젤리나 졸리)를 만나고, 아버지가 암살 조직에서 일했던 최고의 킬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또한 암살 조직의 리더 폭스와 슬론(모건 프리먼)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의 킬러로 훈련 받는다. 임무 실행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제공되지만 목숨만은 ...
젖먹이 때 수녀들이 운영하는 고아원에 버려진 뒤 서른 살이 훌쩍 넘도록 그곳에 머물고 있는 모(크리스 디아만토풀로스), 래리(숀 헤이즈), 컬리(윌 사쏘) 삼총사. 재정 악화로 고아원이 폐쇄된다는 소식을 들은 삼총사는 고아원을 지키는 데 필요한 83만 달러를 구하기로 결심하고 세상 밖으로 나간다. 돈벌이를 찾던 삼총사는 섹시한 ...
첫째 메그는 배우가 되고 싶은 욕망과 가족을 가지고 싶어하는 욕망 사이에서 고민하고, 둘째 조는 소설을 쓰지만 여성들이 쓴 소설은 어떻게 끝이 나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척하는 편집장과 맞서야 한다. 셋째 베스는 피아노를 잘 치지만 건강에 문제가 있고, 막내 에이미는 그림을 그리는 데 소질이 있지만 남자들이 좋아하는 취향에 따라 ...
익숙하면서 낯선 관계들에 대한 이야기 '어떤 관계' : 결혼 안 하는 노처녀 딸과 몸 걱정 안 하는 아빠와의 한판승부. 가족들에겐 왜 항상 투덜대기만 할까? : 아이돌 콘서트에 가고 싶은 미주는 이런 맘을 몰라주는 엄마 몰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과연 미주는 콘서트에 갈 수 있을까? : 8살 나라와 나라 엄마가 시외버스를 ...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는 형사 김형민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태오의 추가 살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사건. 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
니벨룽겐의 반지를 얻는 자 저주를 받으리라… 잔텐 왕국은 색슨족의 침략으로 모두 죽고, 어린 왕자 지그프리드만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된다. 잔텐 왕국의 이웃에 있는 군터 왕국의 대장장이 아이빈트에 의해 목숨을 건진 그는 12년 동안 대장장이로서 양아버지 아이빈트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다. 그러던 어느날 유성이 떨어진 자리에서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호구였다? 서른 살이 되도록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사랑 한 번 못해본 욕구불만 청년 숫호구 ‘원준’은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다. 또래 친구들은 다 하는 번듯한 직장생활, 연애, 결혼도 원준은 쉽게 할 수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불명의 생명공학 박사가 진행한 비밀 생체실험으로 인해 자신이 직접 ...
오래전에 수감된 연쇄살인범.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살인을 시작한다. 그녀라면,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경찰이 된 아들과 함께, 살인자는 또 다른 살인자를 추적한다.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가 1인자 자리를 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