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년 네바다의 리젝션 마을. 은광으로 생활을 꾸려 가는 평화롭던 이 마을에 갑자기 광산에서 사람이 죽어 나간다. 이유인즉, 광산에 정체 모를 괴물이 나타나 광부들을 마구잡이로 죽이는 것. 이에 광산은 폐광되기에 이른다. 서부 생활과는 거리가 먼 갑부이자 광산의 소유주인 하이램 거머는 직접 리젝션 마을로 와서 주민들의 경고를 ...
각자 아이들을 데리고 재혼을 한 광식과 해라. 본의 아니게 남매가 된 광식의 아들 명호와 해라의 딸 달래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명호는 수시로 달래에게 수작을 걸고 달래 역시 싫지 않은 내색으로 이복 오빠의 장난을 받아 치던 중 가족은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알고 보면 유명한 VJ로 야한 동영상을 올려오던 ...
부인의 죽음으로 46년만에 자유로운 인생을 설계하던 86살의 할아버지 어빙 지즈만(조니 녹스빌). 그러나 딸의 갑작스러운 감옥행으로 8살의 어린 손자 빌리(잭슨 니콜)을 돌봐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결국 어빙은 빌리를 생부인 척에게 데려다 주기 위한 긴 여정을 시작한다. 세대를 뛰어넘는 이 환상적인 트러블메이커들은 가는 곳마다 ...
참혹한 무차별 총격 테러로 약혼자를 잃은 ‘미치’(딜런 오브라이언). 이후 그는 하루하루 자신을 단련하며 복수를 다짐한다. 테러리스트에 가까이 다가가던 그 때, 타고난 재능을 눈여겨본 CIA는 그를 신입 요원으로 발탁한다. 완벽한 요원이 되기 위해 ‘미치’는 최고의 트레이너 ‘스탠 헐리’(마이클 키튼)의 혹독한 훈련을 견뎌내고 ...
운이 다한 농구 스카우트(애덤 샌들러)가 평생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엄청난 실력에 험난한 과거를 가진 선수를 외국에서 우연히 발견한다. 결국 그는 팀의 허락도 받지 않고 독단으로 이 천재 선수를 미국에 데려가는데. 두 사람은 난관을 무릅쓰고 NBA에서 성공할 자질을 갖췄음을 입증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에 나선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아빠와 둘이 사는 평범한 여고생 코코네. 요즘 들어 자신을 닮은 소녀가 나오는, 똑같은 꿈을 계속 꾼다. 희한한 꿈과 대학 진학, 가족 등 고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앞두고 생각이 많지만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뚝뚝한 아빠는 자동차 개조에만 열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경찰에 체포되어 도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