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같은 반려견 루니를 위해 정시 퇴근에 진심인 민수. 결혼을 앞둔 그에게 닥친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 야심 차게오픈한 카페는 말아먹고 인생 자체가 위기인 사촌형 진국, 민수의 다급한 SOS에 고심하다 새 집사 면접을 제안하게 되고.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제주도로 향하는 두 형제의 여정에 느닷없는 멍뭉이들의 등장이 ...
도시의 컨트롤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잃은 인류는 방어 시스템 '세이프 가드'에 의해 말살당하는 존재로 전락해 버렸다. 도시의 구석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있던 "전기어사"인 마을 사람들도 세이프 가드의 위협과 만성적인 식량 부족으로 인해 멸종 위기 위기에 처해 버린다. 이러한 위기에 마을 소녀 '츠루하'는 마을을 구하려고 음식을 찾아 ...
시드니에 사는 9살 소녀 먼데이는 아빠와 홈스쿨링을 하고 있어 바깥에 나갈 기회라고는 일주일에 한 번 병원에 가는 것뿐이다. 울루루-오스트레일리아 노던주 남서쪽에 있던 거대한 바위 ‘문록’이 자신의 병을 치료해 줄 것이라 믿는 먼데이는 문록이 있는 지역으로 여행 가길 간절히 원한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일까? 먼데이는 경찰에 쫓기고 ...
어느 날 갑자기 벌어진 기차 탈선 사고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평화롭던 시드니의 어느 날, 기차가 탈선하면서 치사율 100%의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시작한다. 이에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는데…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바이러스 반드시 살아남아라!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년 피에타리는 산타클로스에 대한 어두운 진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어느 날, 땅속에 묻혔던 무시무시한 산타클로스의 좀비들이 피에타리의 마을을 습격하면서 크리스마스는 악몽으로 돌변한다. 산타클로스의 전설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액션 호러 영화로 2010년 핀란드 최고 흥행작. 영화 제목의 의미를 5분만에 알려주는 ...
용감하지만 사고뭉치 꿀벌인 ‘배리’는 평생 꿀만 만들며 반복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꿀벌의 운명에 회의를 느끼고, 벌집 밖으로의 위험한 여정을 강행한다.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꽃집 아가씨 ‘바네사’를 만나 위험천만 인간세상에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배리는 꿀벌 세계의 규율을 어기고 그녀와 대화를 시도, 친구가 된다. 꿀벌 ...
제이베즈 스톤(알렉 볼드윈)은 지금은 비록 백화점 매장직원이지만 작가의 꿈을 놓지 않고 있다. 작가로 성공하고 싶지만 계속 출판사로부터 거절 당하고 설상가상으로 직장 상사의 눈 밖에 나 직장을 그만두게 된다. 점점 궁핍해져만 가는 경제상황과 동료 작가 지망생인 젠슨(댄 애크로이드)이 출판사와 계약을 했다는 얘기를 듣고 배가 아파 ...
고대 유물에 대한 비밀이 대대로 내려오는 가문의 전문성을 뒤로 한 채 허원은 작은 전파상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소가전을 고쳐주며 살던 허원을 사람들이 찾아오고 일본인 카나코에게 불상의 머리를 인수 받으라고 한다. 그리고 당나라 시대의 부처의 머리를 반환할 계획이 밝히면서 그는 값을 매길 수 없는 ...
분쟁지역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탈레반에게 납치되는 최악의 피랍사건이 발생한다. 교섭 전문이지만 아프가니스탄은 처음인 외교관 재호가 현지로 향하고, 국정원 요원 대식을 만난다. 원칙이 뚜렷한 외교관과 현지 사정에 능통한 국정원 요원. 입장도 방법도 다르지만, 사람은 인질을 살려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 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