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당한 킬러들의 반란, CIA 내부를 격돌하다” 어린 시절부터 비밀 CIA ‘인턴십’으로 혹독한 훈련을 받아온 여성이 이제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삶을 빼앗아간 진짜 이유를 밝히기 위해 나선다. 그녀는 자신처럼 길러진 동료 인턴들을 모아 조직을 무너뜨리려 하고, 점점 더 치명적인 임무 속에서 배신과 살아남기 위한 본능이 ...
무수한 남성을 만난 뒤 조는 첫 남자 제롬(샤이아 러버프)과 조우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사랑은 성적 쾌감을 빼앗아갔다. 조는 삶의 공허함을 느끼게 되고 가학적인 방식으로 성적 만족을 제공하는 K(제이미 벨)를 찾아간다. 조는 감각을 되찾은 대가로 제롬을 잃지만 여성으로서 자신감을 되찾는다. 아무도 ...
소방대장 캘럽 홀트는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불타는 빌딩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일보다 7년차 인 자신의 결혼 생활이 더 어렵다. 위기 속에서 동료애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 그이지만 왠지 아내인 캐서린과의 관계는 삐걱거리고 있다. 계속되는 다툼에 마침내 둘은 이혼을 준비하는데, 캘럽은 아버지로부터 ‘사랑의 도전 (The Love ...
법도 규칙도 책임도 없는 도시 ‘바이스’. 이곳에서 사람들은 폭력, 살인, 강간 등 현실에선 불법인 광기를 분출한다. ‘바이스’에서 고객들의 욕망을 충족 시켜주는 건 인간의 유전자를 복제한 인공 지능 로봇으로 이들은 자신이 로봇이란 사실을 모른다. 그리고 이를 철저하게 통제하고 관리하는 건 냉혹한 경영자 ‘줄리안’(브루스 ...
역사가 기억하는 성종(成宗)은 ‘백성을 편하게 하고 정사를 바로 세운 것’을 치하하는 시호를 얻으며 조선 시대 전체를 통틀어 가장 평화롭고 안정된 조정을 이끈 왕으로 평가 받는다. 하지만 과연 성종은 진정한 성군의 자질을 가진 왕이었을까? 정희왕후와 인수대비, 한명회와 공신들의 협력으로 왕위에 오른 성종. 13살의 왕은 즉위 ...
미국 거대 방송사의 CEO인 조안나 에버트는 기획하는 프로그램마다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승승장구 하여 모든 여성들로부터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너무도 자극적인 방송으로 인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 모든 책임을 지고 하루아침에 해고당하게 된다. 상실감에 빠진 그녀를 위해 남편 월터는 ...
대중의 존경을 받는 완벽한 스타 반려견 훈련사 ‘하영’. 어느 날, 살인죄로 수감되었던 동생 ‘소라’가 불쑥 찾아오며 하영이 철저히 통제해 온 쇼윈도 일상에 균열이 생긴다. “사람답게 살고 싶어. 언니처럼” 설상가상, 하영의 팀원이 은폐한 유기견 ‘두부’가 사람을 공격하고, 어린 시절 화재 사건의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