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는 어려서부터 같이 자란 혁진오빠를 좋아한다. 하지만 혁진은 태미를 여자로 보기보다는 동생으로 생각한다. 어느 날 술에 취한 태미는 집까지 데려다 달라며 오빠인 혁진를 부른다. 혁진은 태미를 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차를 가지고 오고.. 자동차로 태미의 집으로 향하는 혁진. 태미는 혁진을 꼬시기 위해서 온갖 교태를 부리지만 ...
오늘만 살아가는 남자, 야쿠자 다카하시는 어느 날 헤이트 스피치(혐오 데모)를 목격한다. 데모에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것을 느낀 그는 야쿠자를 그만두고 혐오 데모를 저지하는 카운터스의 편에 서게 된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을 모아 폭력을 불사하는 초압력 조직 오토코구미(男組)를 결성한다. 전직 야쿠자가 혐오주의자들에게 날리는 ...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수도원. 음악을 사랑하는 말괄량이 견습 수녀 마리아는 원장 수녀의 권유로 해군 명문 집안 폰 트랩가의 가정교사가 된다. 마리아는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폰 트랩가의 일곱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며 점차 교감하게 되고, 엄격한 폰 트랩 대령 역시 마음의 문을 열게 ...
문자 한 통 남기고 사라져버린 여자친구를 수소문하는 유석, 떠난 남친이 남긴 A급 큐빅 반지만 손에 쥔 여자 애연, 사랑을 찾아 바람처럼 떠도는 여자 나리, 친구의 친구를 사랑한 자칭 도시의 하이에나 복남, 그리고 사랑은 절대 없을 거라 믿었던 거친 남자 병찬. 저마다 특별한 사연을 가진 다섯 싱글이 우연과 필연, 인연과 악연으로 ...
빈센트는 강도질을 한 후 도주하는 도중 실수로 잠입수사 중인 경찰을 총으로 쏘게 되고 교도소 생활을 시작한다. 오랜 기간 빈센트의 행방을 찾고 있던 빈센트의 아버지 알렉스는 교도소에 들어간 빈센트의 소식을 듣고 면회를 간다. 오랜만에 만난 아버지에게 분노만 표출하는 빈센트. 알렉스는 곧 꺼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헤어지는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