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빠져든다... 천사보다 아름다운 악마 그녀에게 빠지는 건 죄가 아니다...
단란했던 예전과 달리 무너져만 가는 가족관계에 힘들어하던 캐서린(줄리안 무어)은 교수인 남편 데이빗(리암 니슨)이 어린 학생들과 외도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이에 그녀는 그 동안 지켜 봐왔던 매혹적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
16세기 중국 연안에 왜구들이 빈번히 출몰하다, 1552년 급기야 저장성의 잠항을 차지하고 만다. 하지만 연이은 치열한 전투 끝에 기 장군(조문탁)과 유 장군(홍금보)는 왜구를 몰아내는데… 두 번 다시 침략의 치욕을 당하지 않겠노라 재정비에 힘쓴 기 장군 덕분에 군의 사기는 하늘을 찔렀지만, 1561년, 왜구들은 또 한 번 반격을 ...
뉴욕의 아파트로 이사 온 12살 소녀 에밀리. 새로운 학교에 고군분투하는 에밀리를 바쁜 엄마는 출장을 가면서 철없는 삼촌 케이시에게 맡기고 떠난다. 마법 동물 구조 센터를 지나던 에밀리는 운명처럼 작고 빨간 강아지를 만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함께하게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작고 빨간 강아지 클리포드는 하루 아침에 3M가 ...
2차 세계대전 직후 프랑스 작은 기숙사 학교. 토요일마다 하염없이 아빠를 기다리는 전쟁고아 페피노,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말썽을 일으키는 모항주. 돌아갈 곳 없이 쓸쓸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의 학교에 미완성의 악보를 든 마티유가 임시직 교사로 부임해온다. 마티유는 강한 체벌로 다스리는 교장에 맞서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열기 ...
이혼 후 딸까지 빼앗긴 톰은 어이없는 사고로 죽게 된다. 사후 세계에서 톰은 자살자로 처리되고, 자살한 벌로 집에 갇혀 수천 년을 유령으로 살게 된 톰. 유령이 되었지만 여전히 우울한 톰의 집에 유령을 볼 수 있는 소녀가 이사를 오고, 톰은 이 가족을 도와 천국으로 가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단란한 가정의 자상한 아버지였던 존 큐. 어느 날 그의 아들이 야구 시합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간다. 심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아들은 살아날 가망이 없다는데 막대한 수술 비용이 문제다. 보험 혜택도, 정부 지원금도 받을 길이 없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아버지 ‘존 큐'는 절망한 나머지 최후의 방법을 선택한다. 아들이 ...
2014년 4월, 진도 앞바다에서 생중계된 세월호 침몰사건은 304명의 희생자가 속해 있는 가족들에게 평생 지고 가야 할 상처를 안겨줬다. 그 중에서도 단원고 학생들의 유가족들은 자식 잃은 슬픔을 가눌 틈도 없이 국회에서, 광화문에서,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 앞에서 노숙 투쟁을 해야만 했다. 그들의 질문은 단 하나, 내 아이가 왜 ...
‘왕생교’라는 사이비 종교에 잠식된 조나라. 재난에 계속되자 황제는 악과 마귀를 처단하는 일명 ‘진마사’를 파견해 진압하고자 한다. 이에, 진마사의 교위 ‘소진’, ‘화무상’, ‘녕무모’, ‘관틈’은 왕생교 총단을 기습하고 어린 소녀를 구출하지만, 그녀에게 숨겨진 더 큰 내막을 알게 되는데…
제로웨이스트 삶을 실천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6명의 환경 실천가들의 일상을 담는다. 제주도에 거주하며 쓰레기 줍는 변수빈을 시작으로 코로나 19 이후 폐기된 수 많은 마스크로 보물을 만든 아티스트 김하늘을 통해 우리가 생각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인식 변화도 살펴본다. 이외에도 각자의 삶에서 환경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