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에게 고용된 일두는 채무자의 딸 윤서를 윤락가에 팔아 넘기기 위해 1번국도를 따라 달린다. 자신의 운명을 체념한 듯한 윤서는 저항없이 일두를 따라 나선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끊어진 길에서 만난 미스터리 남자 ‘유씨’. 1번국도 그 길을 따라 세 사람은 여정을 함께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일두는 범상치 않은 윤서를 ...
퇴역 군인인 켈러한은 동생 테드를 비롯한 여러 군대 동기들과 끈끈한 우정을 지키며 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의 경찰관이다. 각자 다른 직업을 가진 친구들은 전쟁 속에서 더욱더 견고한 사이가 되어 서로의 뒤를 지켜주지만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는 건 켈러한의 동생 테드이다. 날이 갈수록 더욱 엄격해지는 형과 철부지 동생 사이의 골은 점점 ...
동남아시아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들을 이송할 움직이는 교도소 프론티어 타이탄. 극악무도한 이들과 베테랑 형사들이 필리핀 마닐라 항구에 모이고 탈출을 꿈꾸는 종두,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도일을 비롯해 이들은 각자의 목적과 경계심을 품고 탑승한다. 한국으로 향하던 중,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이들에게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극한의 ...
피쉬는 고등학교시절부터 락스타가 되기 위해서 친구들과 락 그룹 베수비우스를 결성해서 오랫동안 연주를 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매치북 레코드사에서 연락이 왔고 음반과 비디오를 내기로 계약을 맺었다. 그렇치만 매치북 레코드사에서 드러머 피쉬만을 빼고 다른 인원을 투입하기로 결정을 내린 상태라서 멤버들이 피쉬를 어떻게 할 수 없고 ...
교실에서 하루종일 단 한 마디 말도 하지 않는 소녀, 엄마에게 세상에서 가장 쓸모 없는 것이란 욕을 먹어도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은 소녀, 프레셔스. 조용히 하지만 너무나 아프게 하루 하루를 죽은 듯 살아왔던 프레셔스는 대안학교에서 레인 선생님을 만나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면서 자신의 진정한 가치와 소중함 그리고 ...
비행기가 눈 덮인 깊은 산 속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난다. 구조대가 올 수 없다는 걸 직감한 유일한 생존자 벤과 알렉스는 살아남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파라다이스 나우]와 [오마르]로 잘 알려진 하니 아부-아사드 감독의 신작 스릴러로 주연은 케이트 윈슬렛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