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쵸소란은 어느날 강시에 습격당한다. 그 절체절명의 위기를 구한 것은 한 소녀. 손에 든 부엌칼로 적을 쓰러뜨린 것을 보면서 안도하는 소란에, 소녀는 "이 혼란에 스스로 맞서라"라는 말과 함께 그곳을 떴다. 후일, 학교에 등교한 소란의 앞에 그 소녀는 다시 나타났다. 이 순간으로부터, 쵸소란의 기묘한 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1999년 봄. 귀여운 메이드를 동경한 한 명의 소녀가 아키하바라에 찾아왔다. 그렇게 도착한 세기말 아키바는 다양한 메이드들로 가득했는데.
메이드 카페 '톤토코톤', 통칭 '돼지우리'. 오늘도 꿀꿀거리며 영업 중!
만넨 란코라 하는 신입 메이드와 같이 일하게 된 가운데, 드디어 시작하게 된 첫 업무에선 우당퉁탕 실수 연발. ...
과연, 상식의 선은 어디까지일까?
마땅히 알아야 될 것 같은 문제,
막상 답을 말하자니 주저하게 되는 그런 문제
대한민국 의무 교육을 마친 이들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문제!
이를 명쾌하게 풀 수 있다고 자신하는 이들이 모였다!
이상은 ‘박학다식!’, 하지만 현실은 ‘박학무식?’
상식에 목마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