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병대 특수부대 상병 A. J. 버드는 여느 아침과 다름 없이 집에서 깨어난다. A. J는 군복을 말끔하게 차려 입고 아침식사를 하는데 청체 모를 괴물이 나타가 A.j를 공격한다. 괴물에 공격을 받은 A.J는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다. 하지만 아무 일이 없던 것처럼 깔끔한 집안, 침대, 식탁을 보게 된다. 이상하게 생각한 ...
어린 시절에 부모를 여읜 카일은 안토니오 신부의 보호를 받으며 교회에서 성장했다. 자신을 ‘하나님의 그릇’으로 여기는 안토니오 신부는 사회정의를 구현한다는 명목으로 암살단을 결성, 카일과 같이 불행한 환경에 놓인 어린 아이들을 데려다 자신의 말에 맹종하는 '처단자'로 키운다. 신부가 키운 아이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처단자로 ...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더 바라는 것이 없는 3년 차 프로 가사도우미 미소. 새해가 되자 집세도 오르고 담배와 위스키 가격마저 올랐지만 일당은 여전히 그대로다. 좋아하는 것들이 비싸지는 세상에서 포기한 건 단 하나, 바로 ‘집’.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
서울 도심의 거리, 평화롭게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 갑자기 동시다발적으로 전자지갑에서 출금 문자가 도착한다. 그리고 곧이어 도심의 전광판은 해커의 경고성 메시지로 도배된다. ‘You Know what? What can you do? ‘ ‘It’s Better World.‘ 사건 발생 15일 전!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해커들 ...
20대 후반 파리에서 함께 유학했던 은영, 명숙, 다혜. 오랜만에 불어로 대화를 시도하며 장난스레 추억을 끄집어내지만 현재 30대 후반이 된 이들은 사실 서로 다른 각자의 삶에 대해 고민하기 바쁘다. 한편 승진, 필재는 아파트 인근 공원에서 유모차를 끌며 빙빙 돈다. 과거를 물고 늘어지는 두 사람의 대화는 현재에 닿지 못하고 ...
중증 합병성 면역결핍 장애(SCID)를 앓는 10대 소녀 매디와 옆집에 이사 온 소년의 사랑 이야기 SCID라는 중증복합면역결핍증을 앓고 있어서 세상 모든 것에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기에 17년 동안 집 밖으로 한 번도 나간 적 없는 소녀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무균 처리된 집 안에서 오직 상상을 통해서만 세상을 만난다. 그러던 ...
걸프 전쟁을 마치고 돌아온 짐 데이비스는 평범한 삶으로 복귀하기가 힘들다. 여전히 전쟁의 후유증에 시달려야만 하기 때문이다. 짐은 LA 경찰이 되길 꿈꾸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는 일자리만 얻게 되면 모든 게 달라질 거라고 생각한다. 멕시코인 여자친구 마타와 결혼해서 그녀를 미국으로 데려와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 ...
잠을 자던 대기업 회장 패리시(앤소니 홉킨스)는 '그래'하는 소리에 잠을 깬다. 65번째 생일을 며칠 앞둔 밤이었다. 그는 사업에도 성공을 했고, 두 딸과 큰 사위를 데리고 잘 살고 있었다. 그의 죽음을 예고하는 천상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한편, 그의 딸 수잔은 커피숍에서 만난 남자에게 깊이 빠지지만 그는 그날로 교통사고를 당해 ...
명문대 출신이지만 하는 일 마다 실패하며, 10년째 백수 생활 중인 태만. 생활력 강한 슈퍼맘 지수에게 집에서 빈둥대며 잔소리만 듣는 아빠를 보다 못한 엉뚱한 딸 아영은 학교 나눔의 날에 폭탄 선언을 한다 “저는 아빠를 내놓겠습니다!” 그 날 이후 태만의 핸드폰으로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들. ‘아빠가 되어 달라’는 황당무계한 문자와 ...
그루지아 시골에서 트레킹중인 크리스,다니엘,앨리시아는 사진을 찍기위해 포즈를 취하던중 크리스가 지뢰를 발게 되어 곤경에 처하는데 마침 근처에서 사냥 중인 사냥꾼 일리아 발견되어 도움을 청하지만 일리아는 처음에는 도움 주려하지만 서서히 돌변해 앨리스아를 잔인하게 폭행을하고 한편 다니엘은 지뢰 때문엔 움직이지도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