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규율을 중시하는 상류층 커뮤니티 셰이커 하이츠. 그곳에서 나고 자란 엘리나는 그림처럼 완벽한 가족과 우아한 삶을 영위하고 있었다. 어느 날 수수께끼 같은 미아와 펄 모녀를 만난 그녀는 더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있는 자의 너그러움이라는 명목으로 그들을 세입자로 들인다. 그리고 두 가정의 운명은 걷잡을 수 없게 뒤얽히게 된다. ...
뉴요커의 삶을 꿈꾸지만 특별한 계기나 멋진 만남도 없이 영어 회화 강사로 일하던 준코에게 갑작스러운 인기 만발의 시기가 도래한다. 그러던 중 도쿄대를 졸업한 고학력과 고수입을 자랑하는 엘리트 스님 타카네와 맞선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되고, 최악에 가까웠던 두 사람의 관계가 여러 사건을 계기로 점차 가까워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