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 그곳에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들. 정든 옛 동네를 떠나 도시로 이사하는 라일리 가족.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라일리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바쁘게 감정의 신호를 보내지만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되자 ...
미국 피츠버그의 경제 중심인 스나이더 빌딩에서 테러 폭파 사고가 일어나 수많은 인명 피해가 생긴다. FBI는 폭탄에 전화를 걸었던 라이언 테일러를 용의자로 체포한다. 하지만 수사망을 피해 가며 테러 단체를 추적하던 중 테러 단체의 엄청난 범행 계획을 알게 된다. 바로 핵폭탄을 대통령 심장에 연결하는 것. 대통령의 납치로 피츠버그는 ...
포루투갈에서 외과 의사였던 엄마(다이애나 아고스티니)로 부터 해부학을 배우며 자란 프란시스카(Olivia Bond)는 자신의 집을 찾아온 찰리(윌 브릴)라는 남성으로부터 어머니를 잃게 되고, 아버지는 그를 헛간에 가둬놓게 된다. 그리고 그를 찾아가는 어린 프란시스카는 어머니에게 배운 해부학 기술로 찰리의 눈과 목소리를 가져오게 된다.
자고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쑥쑥! 화가 나면 신발을 뚫고 나올 만큼 발이 불쑥~ 남들과 다른 아담은 학교에선 놀림 받기 일쑤. 어느 날, 아담은 엄마의 비밀상자 안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아빠의 사진과 편지를 발견하고, 몰래 아빠를 찾아 나선다. 편지의 주소대로 찾아간 그 곳은 거대한 숲! 간절히 보고 싶었던 아빠를 만나긴 ...
미국 조지아의 어느 작은 마을 성가대가 전국 단위 뮤지컬 대회 우승을 위해 단합하고,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중점적으로 다룬 영화이다. 단합 과정에는 성가대의 두 리더 사이에 불협화음이 발생한다. 바이 로즈(라티파)는 전통적인 스타일을 고수하려 하는 반면, G.G(파튼)는 대대적으로 개혁하려 한다.
동아리 친구 ‘희연’을 짝사랑하던 ‘영석’.
1262일 만에 고백하려 마음먹지만
‘희연’이 선배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마음을 접게 된다.
룸메이트 ‘병순’의 추천으로
연애 코치 사이트 ‘어드벤처 M’을 접하게 된 '영석'.
또 다른 신청자 '묘령'을 만나게 된다.
완벽한 미모와 섹시한 몸매로 '영석'을 ...
동생을 위해 감옥에 들어갔던 형, 감옥에 나와 동생과 다시 재회하게 되고 형제는 가난하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형제는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도망치다가 잡히는데 이번에는 감옥이 아닌 전쟁터에 군인으로 끌려가게 된다. 트럭에 태워져 가던 도중 형은 동생을 도망치게 만들고 그 후 5년의 세월이 흐른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
알렉스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풍경 앞에서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여자친구 젠과 함께 캠핑을 떠난다. 캠핑 첫날 우연히 자연경관 가이드인 브래드와 만난 뒤, 알렉스는 자신보다 캠핑에 해박한 브래드에 자존심이 상해 점점 자신의 생각대로만 행동한다. 젠은 그런 알렉스가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갈수록 불안해한다. 결국 길을 잃고 멈춰 선 ...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는 쌍둥이 빌딩에 들른 코난 일행은 그곳에서 빌딩 건설을 둘러싼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첫번째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정체불명의 포르쉐가 빌딩 근처에 나타나고, 코난은 그 차가 검은 조직의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편 의식을 잃은 쉐리는 매일밤 누군가와 연락을 취하는데...
탐험가들의 안내인 아리안(알리시아 산스)은 대런(아담 칸토)의 팀들과 함께 지도에서 사라진 마을 '슈쿰 힐즈'로 탐험을 떠난다. 중간에 도착한 마을, 이상하리만큼 적대감을 보이는 사람들은 아리안과 사람들로 하여금 왔던 되돌아가라는 경고를 한다. 그리고 잠시 후 자신을 좇아오는 한 대의 차량, 그것을 피해 어디론가 향하던 사람들은 ...
하늘의 별보다 더 빛나는 세상의 아이들은 모두 특별한 존재이다! 인도의 작은 마을, 아직은 세상의 모든 것이 신기한 8살 꼬마 아이 이샨이 있다. 물 속의 물고기는 이샨의 눈 속에서 친구가 되고, 숫자들은 눈 앞에서 날아 다닌다. 하지만 이샨의 상상력은 주위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만 보인다. 친구들에게는 엉뚱한 소리만 하는 ...
“이상하구나, 네 그림을 보고 있으면 내가 그대가 된 것 같아. 마치 그대의 눈으로 내가 나를 바라보는 듯해.” 서양식 초상화로 그려진 건륭제의 부인, 계황후. 그런 그녀를 그린 서양의 화가, 아티레 수사. 캔버스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둘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그려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