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은 그의 여자친구인 잉그릿과 헤어진후 그녀를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중 그의 아파트옆집에 이사온 앤이라는 여인과 가까와지게 되는데, 앤은 동생 킴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들은 욘이 이사오기전에 그집에서 살던 남자한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캐비넷을 문앞에 두고 생활하는 등의 비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자매였다. ...
부조리한 권력과 야만의 시대, 14세기 프랑스. 장(맷 데이먼)은 영주 피에르(벤 애플렉)의 총애를 받는 자크(애덤 드라이버)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 그러다 피에르에 의해 마르그리트(조디 코머)의 결혼 지참금인 토지를 자크에게 빼앗기게 되자 자크에 대한 적대감이 극에 달한다. 한편 마르그리트에게 첫눈에 반한 자크는 장이 집을 비운 ...
'부디카'는 켈틱 부족의 우두머리인 그녀의 아버지에 의해 중매 결혼을 강요당하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딸 ‘부디카’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그녀를 마을에서 탈출시킨다. 하지만 그녀가 발견되는 것은 시간 문제. 이제 ‘부디카’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소녀에서 전사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재력가인 남편과의 결혼을 위해 떠나 보내야 했던 첫사랑을 찾아 무작정 부산으로 향한 희영은 우연히 오른 택시에서 준호를 만난다. 뜻하지 않은 동행 속 서로가 가진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희영과 준호는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데… 과연, 이 비밀스런 동행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요괴도감을 완성하기 위해 도술 연마를 마치고 어지러운 인간세계로 하산한 악동도사 ‘제사장’은 도처에 깔린 요괴들을 물리치던 중 마지막 타켓, 토끼 요괴 ‘치 시아’를 놓치고 만다. 그 길로 ‘치 시아’를 찾기 위해 방방곳곳을 누비지만 이보다 더 악랄한 요괴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약초를 캐는 일휴대사(우마 분)와 악귀를 쫓는 사목도사(진우 분)는 이웃에 살면서 항상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한다. 사목도사의 제자 가락(전가락 분)은 늘 사부에게서 구박을 받다가 일휴대사가 데려온 여제자 청청의 미모에 반한다. 어느 날 일휴도사의 사제 천학도사가 왕족의 시신을 운반하다가 폭풍우를 만나 뜻하지 않은 사건이 ...
전 세계에 산업혁명의 물결이 밀어닥쳐 근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19세기~20세기 무렵, 갑자기 불사의 괴물이 나타났다. 강철 피막으로 덮인 심장을 꿰뚫지 않는 한 죽지 않고, 그에 물린 자는 같은 괴물이 되어 사람을 덮친다고 한다. 훗날 '카바네'라 불리게 되는 괴물은 폭발적으로 증식하여 전 세계를 뒤덮어 갔다. 극동의 섬나라인 ...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아빠 ‘도운’과 쌍둥이 형제 ‘하나’와 ‘두리’. 즐거운 시간도 잠시, 일을 하겠다며 떠난 아빠에 서운함을 느낀다. 한편, 제주도는 정체불명의 로봇군단에게 습격을 받고, 이를 구하고자 나선 또봇과 친구들은 악당 로봇이 되어 공격해오는 아빠와 마주하게 되는데…!
술에 빠져 수억의 복권 당첨금까지 잃은 레슬리는 몇 년 후, 사이가 틀어진 아들 제임스와 재회하지만 달라지지 못한 모습 탓에 그와 다시 멀어진다. 그런 레슬리에게서 과거를 떠올린 모텔 주인 스위니는 레슬리에게 모텔 청소부 일을 제안하는데… 지난 잘못을 돌이킬 수 없을 때 찾아온 새 출발의 기회! 흔들리는 세상의 모든 <레슬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