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작은 동네의 별 볼 일 없는 구단 회장이었으나 하루아침에 칠레 프로 축구 협회장이 된 세르히오 하두에. 하두에는 축구계의 대부 훌리오 그론도나의 제자가 되어 권력을 맛보고, 동시에 축구계의 거대 비리를 파헤치고 남미 축구 연맹 회장들을 전부 잡아들이려는 FBI의 핵심 열쇠가 된다.
프랑스의 첩보기관인DGSE는 비밀리에 첩보 요원들을 통한 첩보 활동을 다룬다. 세계 주요 지역에 가짜 신분으로 파견된 이 요원들의 임무는 새로운 정보를 찾고, 가려내는 것이다. 요원들의 임무를 위해 만들어진 이러한 가짜 신분들은 '레전드'라고 불린다. 그들은 엄청난 시스템들을 마치 유령처럼 침투하는, 절대 알려져서는 안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