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촌이자 친구인 존과 레비는 LA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초자연적인 사건을 목격하고, 그 초자연적인 현상을 기록하여 무료한 삶에서 벗어나 명성과 돈을 얻고자 한다. 하지만 점점 더 깊고 어두운 심연에서 벌어지는 현상속에서 서로에 대한 위험성이 드러나면서, 그들의 우정은 점점 금이 간다.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정령의 '신산'아래 매족과 화산족이 살고 있었다. 천하를 다스리겠다는 매족의 욕망은 화산족과의 전쟁으로 이어지고 급기야 신산의 저주를 받게 된다. 모든 것을 잃고 척박한 땅으로 쫓겨난 매족은 신산의 재앙을 버텨내며 부족 재건의 날만을 기다리는데. 수백 년이 흐른 후 비극적인 두 부족의 운명을 거부한 채 사랑한 ...
술에 빠져 수억의 복권 당첨금까지 잃은 레슬리는 몇 년 후, 사이가 틀어진 아들 제임스와 재회하지만 달라지지 못한 모습 탓에 그와 다시 멀어진다. 그런 레슬리에게서 과거를 떠올린 모텔 주인 스위니는 레슬리에게 모텔 청소부 일을 제안하는데… 지난 잘못을 돌이킬 수 없을 때 찾아온 새 출발의 기회! 흔들리는 세상의 모든 <레슬리에게>
환각제 의약품 제조사 대표인 ‘애덤’은 유통을 맡고 있는 홍콩 삼합회에서 수익 일부를 빼돌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홍콩으로 건너가 거래를 철회하려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삼합회 수장 ‘콩’의 동생이 목숨을 잃는다. 동생의 부고 소식을 들은 ‘콩’은 그를 추적하기 시작하고, 그 사이 ‘애덤’은 ‘헤일리’와 운명적인 사랑에 ...
칠순이 다 되어가는 박구(신구 분)는 하루하루 폐휴지를 모으며 부모 없이 자신만 의지하는 그의 어린 손녀 다성(김향기 분)과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그나마 조금씩 모아놓은 돈 마저 출감하고 갑작스럽게 나타난 자신의 아들이자 다성의 아버지인 춘삼(김영호 분)에게 빼앗기며 더 힘겨운 생활을 하게 된다. 그나마 유일한 생계활동 수단이던 ...
1990년대 중국 북서부의 외딴 지역. 도굴꾼 가문의 후손 천용은 고대 문명의 흔적이 담긴 신비한 유물 ‘용석(龙石)’과 그 비밀을 풀 수 있는 암호를 손에 넣는다. 전설 속에서 귀방왕국의 흥망을 좌우한 열쇠로 전해진 ‘용석’. 그 암호가 해독되는 순간, 막대한 부와 함께 치명적인 파멸이 동시에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