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시대, 장안의 탐관이자 화조사인 장장양의 도움으로 정략결혼한 상대와 이혼한 하유방. 이윽고 장장양과 장안에서 재회한 하유방은 투자를 받아 사업을 시작한다. 장장양은 악명이 자자하나 누구보다 나라를 걱정하는 인물로, 하유방은 이 사실을 알고 장장양에게 마음을 연다. 하유방은 백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키우고, 그 ...
주인공 쵸소란은 어느날 강시에 습격당한다. 그 절체절명의 위기를 구한 것은 한 소녀. 손에 든 부엌칼로 적을 쓰러뜨린 것을 보면서 안도하는 소란에, 소녀는 "이 혼란에 스스로 맞서라"라는 말과 함께 그곳을 떴다. 후일, 학교에 등교한 소란의 앞에 그 소녀는 다시 나타났다. 이 순간으로부터, 쵸소란의 기묘한 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