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헤비급 챔피언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록키. 록키의 즐거움은 레스토랑을 찾는 사람들에게 과거에 화려했던 자신의 복싱경기 얘기를 들려주는 것. 그러던 어느 날, 한 유명 스포츠 TV에서 록키와 현재 헤비급 챔피언인 매이슨 딕슨과의 가상경기를 중계한다. 이 가상 경기는 상상 외의 큰 인기를 끌고 딕슨의 프로모터와 언론은 ...
어쩌면 흔하다 할 일상과 공간 속에 숨겨진 예기치 않은 위험과 공포의 정체를 그려가며 좀처럼 결말을 예측키 어려운 ‘한 끗 다른 서스펜스’의 진수를 선사한다. 더불어 일상 속 존재들을 연기한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정동원, 하다인 등 쟁쟁한 배우들의 조합 역시 이제까지 만나지 못했던 존재감으로 영화의 서스펜스를 ...
아시아 어디서나 특급 대우를 받는 슈퍼스타 ‘강준우’. 하지만 라이징 스타 ‘차도훈’이 그의 왕좌를 위협하고, 대한민국 거장 감독 ‘이원석’의 차기작 출연도 무산된다. 절친이자 매니저인 ‘정한철’과의 관계까지 틀어지자, 해외 광고 촬영 현장에서 홧김에 휴가를 선언하고 잠적해버린다. 그러나 우연한 사고로 핸드폰도, 돈도, 카드도, ...
한때, 미치게 사랑했지만 지금은 인생의 원수가 되어버린 이혼한 부부 ‘조지아’(줄리아 로버츠)와 ‘데이빗’(조지 클루니). 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대형 로펌 입사를 앞둔 딸 ‘릴리’(케이틀린 디버)가 여행지 발리에서 만난 운명 같은 사랑과 결혼을 선포하자 딸이 자신들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 볼 수 없는 그들은 어쩔 수 없이 ...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뭄타즈는 섬세한 남편 하이더르, 가족 내에서 절대자로 군림하는 시아버지 아만, 큰형 내외 및 그들의 네 딸과 함께 산다. 몇 년째 전업주부로 살던 하이더르는 카리스마 있는 트랜스젠더 뮤지션 비바의 백댄서로 취직하게 되고, 그와 동시에 뭄타즈는 전업주부가 될 것을 강요받는다. 하이더르는 첫 ...
여와 신이 하늘을 메울 때 썼던 칠채신석 중 하나가 불주 산맥 남쪽에 떨어지자, 여와 휘하의 영호 족이 하계로 보내져 신석을 지키게 된다. 호선의 노조는 자신의 수명 만 년을 써서 영호선산에 결계를 세웠지만 천 년의 기한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나날이 강해지는 낭아요 족의 공격 앞에 영호 족은 위태로워지고, 호선 노조는 어린 ...
분쟁지역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탈레반에게 납치되는 최악의 피랍사건이 발생한다. 교섭 전문이지만 아프가니스탄은 처음인 외교관 재호가 현지로 향하고, 국정원 요원 대식을 만난다. 원칙이 뚜렷한 외교관과 현지 사정에 능통한 국정원 요원. 입장도 방법도 다르지만, 사람은 인질을 살려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 살해 ...
한때는 잘나가는 작가 몬테 와일드혼(모건 프리먼).
사랑하는 부인이 죽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며 술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어느 여름 벨 아일 호수변에 있는 조카의 별장으로 오게되고, 새로운 이웃 중에 세자매를 둔 여인 오닐(버지니아 매드슨)을 알게된다.
오닐과 가까워지면서 몬테는 다시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