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 동학 농민 운동의 역사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를 그린 사극 드라마. 조선 강토를 피로 물들인 동학농민항쟁은 단순한 반란이 아니라 봉건의 한 시대를 마감하고 근대의 신새벽을 열어젖힌 전환기적 사건이었다. ‘사람이 곧 하늘(人乃天)’이라는 믿음으로 자유와 평등, 민족 ...
잘생기고 업무 능력도 뛰어난 '오지 미츠타카'는 사실 귀여운 것에 사족을 못 쓴다.
회사에서는 부하 직원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지만 집에서는 최애 캐릭터 ‘퍼그타로’에 애정을 쏟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는 비밀을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마음을 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