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살고 있는 젊은 여성 프랜시스는 지하철에서 주인 없는 핸드백을 줍는다. 가방의 주인은 혼자 살고 있는 중년의 여인 그레타. 엄마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있던 프랜시스는 핸드백을 찾아주면서 그레타와 빠르게 가까워진다. 저녁식사에 초대받은 프랜시스는 우연히 그레타가 핸드백을 미끼로 젊은 여성들과 친해진다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
흔하다면 흔한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겪고 있는 스무살 나래, 갑작스러운 실직을 겪게 된 가장, 가장 원하는 것에는 관심조차 없는 엄마아빠 때문에 속상한 소녀, 아내를 떠나 보내고 홀로 남은 노인, 어쩌면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겪고 있을 크고 작은 삶의 아픔 속에 놓인 그들이지만 그들은 더 이상 외롭지 않다. 그들 곁에는 각자의 ...
고등학교 레슬링 코치인 ‘해리’(더모트 멀로니)는
몇 년 전 딸을 잃은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제자인 ‘카티아’가 가정 내 학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해리’는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나서지만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는데…
법의 한계를 넘어 ‘카티아’를 구출하기 위한 위험한 여정이 시작된다!
군의관 엘리자베스는 스스로 PTSD를 의심하며 집으로 돌아온다. 가족과 함께 치료를 하던 중 무서운 환상이 점점 더 심해짐을 경험한다. 그리고 이웃에 살고 있는 퇴마사로부터 그녀와 가족들이 집 주변에 스며든 고대 악령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경고를 받는다. 이제 그녀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악령과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이게 된다.
호적상 ‘이혼남’인 것만 빼면 나름 완벽한(?) 남자 ‘경호’. 어느 날 그의 앞에 아끼는 후배이자 영화감독 ‘현수’가 나타나면서 외롭지만 순탄한 일상을 이어가던 그의 삶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영화 시나리오처럼 경호의 인생을 다시 써주려는 ‘현수’ 이름하여, ‘재혼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마법의 손이라 불리는 도박계의 신, 켄(주윤발)은 오랜 친구 벤츠와 그의 아들 쿨(사정봉), 사촌 칼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기기 위해 마카오에 초대한다. 한편 세계 최대 자금세탁 조직의 보스 고 회장은 내부 스파이 라이오넬을 죽이고 라이오넬이 남긴 자신의 범죄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의붓아버지 벤츠마저 고문한다. 고 회장에게 당하고만 ...
새 직장? 안돼도 그만! 새 남자? 생기면 좋고! 새 핸드백? 무조건 사수! 멋진 훈남보다 그녀를 더 설레게 하는 것은 바로 쇼핑! 의 그녀, ‘레베카’는 고해성사하듯 자신을 그렇게 소개한다. 괜한 말이 아니다. 지칠 줄 모르는 그녀의 쇼핑 본색. 그녀의 친구는 레베카를 타박하면서 걱정스러운 듯 쳐다 본다. 문제는 지나친 ...
1940년대 초 뉴욕, 검은 선글라스에 화려한 장신구로 치장한 한 여성이 택시에서 내려 보석상 티파니 앞을 활보한다. 그녀는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살아가며 부유한 남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화려한 신분 상승을 꿈꾸는 홀리. 어느 날 같은 아파트에 폴이라는 별 볼 일 없는 작가가 이사를 오면서 이들의 만남이 시작된다. 폴은 이웃에 ...
현실과 꿈,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 '원더랜드' 네 살 이전의 기억이 전혀 없는 혜중은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고, 악몽은 항상 현실이 되어 그녀를 괴롭힌다. 악몽이 목숨까지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자, 혜중은 무녀의 충고에 따라 24년 전 가족이 머물렀던 별장으로 돌아간다. 별장은 '원더랜드'라는 이름의 펜션으로 변해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