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피버의 재기발랄함을 등에 업고 새로이 돌아온 캐빈피버 2. 무대는 고등학교 오염된 물을 마신 학생들은 졸업파티에서 하나둘씩 병이 옮겨지고 뒤늦게 정부는 모두 죽이기에 이르는데... 우리의 주인공 존(노아 세건)과 알렉시 웨서(캐시)는 과연 병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학교를, 마을을 탈출할 수 있을지.. (달의궁전님 제공)
셀렉트숍 매장 점장인 ‘마치코’는 34살 생일을 맞이했지만, 함께 할 남자친구도 없고 회사에서의 입지도 후배에 밀려 불안해한다. 인기 있는 후배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던 ‘마치코’는 누군가 자기를 알아주고 원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트위터에 ‘마치’라는 계정으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노출하는 포스팅을 올리기 ...
둘이 사는 모녀, 니쿠코와 키쿠코. 먹보에 촐랑이인 니쿠코는 정에 약하고 쉽게 사랑에 빠지는 성격 탓에 남자에게 자주 속아넘어간다. 예민할 나이인 초등 5학년 키쿠코는 그런 엄마가 요즘들어 조금 부끄럽다. 공통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항구의 배에서 함께 살아가는 모녀의 비밀이 밝혀질 때, 둘에게 최고의 기적이 찾아온다.
고3 아들 수현을 키우며 남편과 떨어져 사는 미경. 수현은 엄마에게 그리 살가운 편은 아니지만 착한 아들이다. 어느 날 수현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 용준을 데리고 와 함께 지내게 된다. 용준은 말수가 적고 어두운 표정의 청년이다. 몇 년 후, 군에서 제대한 수현은 용준과 함께 떠난 여행길에서 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진다. ...
한밤중에 일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리얼 TV 프로그램의 리포터 안젤라와 카메라맨 스캇은 촬영을 위해 LA의 911구조대를 방문한다. 구조대원들의 일상을 취재하던 중, 한통의 구조요청 전화가 걸려오고, 소방대원들을 따라 현장인 다운타운의 작은 아파트에 도착한 안젤라와 스캇은 사건현장을 최대한 밀착취재하고자 한다. 그곳에서 일행이 ...
부모가 이혼한 뒤 엄마 집에서 생활하는 17살 벤은, 방학을 맞아 케스케이드의 바다 마을에 살고 있는 아빠 리암의 집으로 간다. 벤은 리암의 옆집에 젊은 부부가 어린 아들 딜론 그리고 아기와 함께 살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가족 선착장에서 일하는 아빠를 도와주던 벤은 그곳에서 일하는 소녀 맬로리와 친구가 되고, 선착장에 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