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편집자 ‘코타로’는 일본 크래프트 위스키에 관한 기사를 위해 ‘코마다 증류소’를 방문하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가업을 물려받은 딸 ‘루이’를 만난다. ‘루이’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정성을 다해 지켜온 최상의 위스키 ‘코마’를 부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경영난, 원액 부족, 화재 등 많은 난관에 부딪친다. 하지만 ...
죄책감으로(욕망) 점차 강해진 악마 네르빌을 막아 트리시=세상을 구할 수 있는 길은, 나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되는(나에 대한 집착으로 죄책감도 생김) 욕망을 버리는 것, 즉 “트리시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언급처럼 트리시를 위해 콘스탄틴과 차스가 자신을 희생함으로(사랑으로 악마 네르빌을 지우다) 트리시를(세상) 구했다는 ...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 아버지와 살고 있는 벨은 책을 통해 넓은 세계를 꿈꾼다. 전쟁 영웅 개스톤의 저돌적인 구애와 마을 사람들의 핀잔에도 결혼 따위엔 관심이 없다. 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야수를 만나 아버지 대신 성에 갇히고, 야수 뿐 아니라 성 안의 모든 이들이 신비로운 장미의 ...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브로커 필재. 끊이지 않는 사건 수임으로 ‘신이 내린 브로커’로 불리는 그와 브로커 모시며 일하는 변호사 판수에게 어느 날, 사형수로부터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세간을 뒤흔든 인천의 재벌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범인 순태는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고, 사건 브로커 필재는 점점 ...
평범한 직장인 사와코는 이성과 진지한 교제를 하기보다 중년의 아저씨들을 관찰하는 취미에 몰두한다. 그녀는 지금까지 연상의 이성과 교제하면서도 정작 아버지와는 소통의 어려움을 겪으며 소외감을 느낀다. 어느 날, 사와코는 또래의 회사동료 모리와 우연한 계기로 가까워지게 되면서 데이트를 즐긴다. 그녀는 모리에게 점점 마음을 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