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장애를 앓고 있는 ‘원술’(김정균)의 유일한 희망인 딸 ‘자야’(오예설)는 학원 폭력의 집단 따돌림에 시달리다 성폭력의 피해자가 되어 결국 억울한 죽음을 택한다. ‘원술’은 ‘자야’에게 벌어진 잔인한 사건의 전말과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의 앞에 드러난 사회의 민낯에 좌절하고 만다. 처절한 외침을 부르짖던 ...
클레이, 잰슨, 로크, 푸치, 쿠거, 이 미국 특수 부대 소속의 5인조 엘리트 팀은 수색과 파괴 임무를 띄고 볼리비아의 정글로 파견된다. 하지만 곧, 자신들이 ‘맥스’라고 알려진 내부자의 배신으로 인해 큰 함정에 빠졌음을 알게 된다. 죽을 고비를 넘긴 이들은 베일에 싸인 미녀 요원 아이샤의 합류로 대열을 정비, 새로운 반격에 나서는데...
2014년 4월, 진도 앞바다에서 생중계된 세월호 침몰사건은 304명의 희생자가 속해 있는 가족들에게 평생 지고 가야 할 상처를 안겨줬다. 그 중에서도 단원고 학생들의 유가족들은 자식 잃은 슬픔을 가눌 틈도 없이 국회에서, 광화문에서,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 앞에서 노숙 투쟁을 해야만 했다. 그들의 질문은 단 하나, 내 아이가 왜 ...
사악한 요괴에게 가족의 영혼을 빼앗긴 ‘서민’은 영혼을 되찾을 방법을 알고 있는 ‘고귀한’과 요괴를 보는 소녀 ‘천송이’의 도움으로 요괴워치를 손에 넣는다. 귀요미 요괴 ‘깜냥이’와 요괴 삼총사를 소환한 세 친구는 소중한 가족을 되찾기 위해 신비롭고 환상적인 요마계로 떠나는데…
세상귀찮 집냥이, 바쁘고 험난한 세상에 던져졌다! 집사 ‘존’과 반려견 ‘오디’를 기르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집냥이 ‘가필드’. 어느 날, 험악한 길냥이 무리에게 납치당해 냉혹한 거리로 던져진다. 돌봐주는 집사가 없는 집 밖 세상은 너무나도 정신없게 돌아가고 길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아빠 길냥이 ‘빅’은 오히려 ‘가필드’를 ...
내일 모레면 서른인 평범한 지방대 출신 선영에게 취업의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다. 하나뿐인 언니는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되고 병원비와 재활비용을 위해 선영은 결국 고액의 사채를 쓴다.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는 최종면접만 남은 회사에 합격하는 길 뿐. 선영은 굳은 각오를 가지고 최종면접장인 월타산으로 간다. ...
요괴도감을 완성하기 위해 도술 연마를 마치고 어지러운 인간세계로 하산한 악동도사 ‘제사장’은 도처에 깔린 요괴들을 물리치던 중 마지막 타켓, 토끼 요괴 ‘치 시아’를 놓치고 만다. 그 길로 ‘치 시아’를 찾기 위해 방방곳곳을 누비지만 이보다 더 악랄한 요괴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아름다운 외모와 위트, 당당함을 뽐내며 파티를 즐기던 ‘케이트’(프랭카 포텐테 분). 추파를 던지는 남자들에게도 도도하기만 했던 그녀는 파티장을 나왔지만 택시가 잡히지 않아 지하철을 타기로 한다. 늦은 밤의 한산한 지하철 역에 들어선 ‘케이트’는 파티장에서의 술기운 때문에 깜빡 잠이 드는데... 문득 소스라쳐 깨어보니 모든 문은 ...
치과의사인 유키오(후치카미 야스시)가 사는 동영관에 미모의 여인 데쿠코(키지마 노리코)가 이사를 온다. 뭔가 이상한 두 사람의 분위기. 그날 밤 유키오의 방 안을 다락방에서 훔쳐보던 고우다(카와이 류노스케)는 그 이상함의 정체가 무엇인지 보게 된다. 매일 밤 계속되는 유키오와 데쿠코의 밀회. 그러나 유키오는 나오키와 정혼을 한 ...
뉴올리언스 출신의 순진한 아가씨 대니 램은 남자친구 프랭크가 사실 세라핀이라는 부두교 사제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고 LA로 도피성 휴가를 떠난다. 대니는 LA에서 항상 언니처럼 친하게 지내던 사촌 스테이시와 재회하지만 스테이시도 세라핀의 악마 같은 힘으로부터 대니를 지켜 주지 못한다. 세라핀의 저주를 받은 다니는 지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