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미술가, 그녀는 아일랜드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전설의 작가에 대한 소문들을 확인하고자 이야기의 근원지를 찾아 간다. 그 곳은 매우 오래되고 음산한 곳이었으며 그녀는 전설의 작가에 대한 미스터리의 진실들을 알게 된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의문의 택시를 취재하던 프리랜서 여기자와 취재팀이 모두 실종되고 어느 날 실종된 기자의 여동생이 또 다른 취재팀에게 범인을 찾을 수 있는 증거를 갖고 있다며 인터뷰를 요청한다. 그녀는 사건 당일의 부재중 음성메시지, 그리고 직접 찾아낸 메모리카드와 하회탈을 보여주며 아마도 범인이 의도적으로 남겨놓은 메시지 인 것 같다는 말과 ...
광활한 고원지대에서 초라한 행색의 남자를 태우게 된 트럭 운전사 ‘진파’. 남자는 ‘진파’에게 20년 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에게 복수하러 간다는 사연을 털어놓는다. ‘진파’는 그를 목적지에 내려주고 그를 계속 떠올리다,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그에게 이끌리듯 뒤를 쫓는다. 타인에 대한 집착과 열망의 끝은 어디일까?
외딴 바닷가 마을, 14살 소녀 도희 빠져나갈 길 없는 그곳에서, 친 엄마가 도망간 후 의붓아버지 용하와 할머니로부터 학대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도희 앞에 또 다른 상처를 안고 마을 파출소장으로 좌천된 영남이 나타난다. 도희의 구원, 영남 용하와 마을 아이들의 폭력으로부터 도희를 보호해주는 영남. 도희는 태어나 처음으로 ...
홍콩 경찰인 재키는 국제 핵무기 거래 조직 조사를 위해 CIA에 배치되어 사건의 혐의자로 지목된 우크라이나 쇼걸을 담당하며 스파이 활동을 시작한다. 그러나 쇼걸의 파트너로 일하는 전 CIA요원 상 쑤이의 의심을 받고, 결국 우크라이나 무기거래조직의 공격으로 쑤이 일당을 놓치고 만다. 쑤이를 추적하기 위해 호주에 도착한 재키는 ...
"누나, 그냥 우리집에서 살래요?" 섹시한 친구 누나와의 위험한 동거가 시작된다! 준수는 절친 희규의 누나 희진이 사기를 당해 오갈 곳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동거를 제안한다. 그날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위험한 동거. 친남매처럼 친하지만 절대로 친남매는 될 수 없는 두 성인 남녀는 자꾸만 야릇한 분위기를 풍기기 시작하고, 준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