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저속한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 고토 카쿠시 선생은 외동딸 히메가 무엇보다도 최우선이다. 그런 딸바보인 고토 선생이 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건 딸에게 일을 들키는 것이다. 만화가라는 걸 들켰다가는 혹시라도 딸에게 미움받게 될 지도!? 어시스턴트와 편집자를 말려들게 하면서 오늘도 걱정 한가득인 고토 선생님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여러 건의 불리한 계약 끝에, 아르헨티나의 가장 위대한 헤비급 복서 오스카 ‘링고’ 보나베나가 재기를 노리며 1976년 네바다주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링고는 자신도 모르게 조 콘포르테의 범죄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고, 조는 링고에게 밝은 미래를 약속한다. 하지만 링고는 3개월 뒤에 죽은 채로 발견될 것이기에, 밝은 미래도 알리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