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콘노는 이와테 현으로 전근하여, 그곳에서 동료 히아사와 알게 된다. 함께 술을 마시러 가거나 낚시에 가는 등, 마치 늦은 청춘 시절 같은 날들을 보내 던 중, 콘노는 히아사에게 마음을 열어 간다. 그러나 어느 날, 이아사는 콘노에게 아무 말도 없이 갑자기 퇴직하고는 얼마 뒤 불쑥 다시 모습을 나타낸다.
파견 명령을 받아 하청업체로 가게 된 정은이 1년의 시간을 버텨내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는다. 직장에서 우수사원으로 꼽히며 인정받던 정은은 어느 날 갑자기 권고사직을 마주하게 된다. 하청으로 1년 동안 파견을 가면 다시 원청으로 복귀시켜주겠다는 제안을 받은 정은은 결국 파견을 결정하지만, 이제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
아버지의 장례식 도중에 맏아들 파올로가 총에 맞아 죽고, 비토(로버트 드니로)는 겨우 도망쳐 미국으로 건너온다. 대부로 성장한 후 비토는 다시 치치오를 찾아 복수를 한다. 새롭게 등장한 젊은 대부 마이클(알 파치노)은 본거지를 라스베가스로 옮기고 가족의 사업을 가능한 합법적인 것으로 바꾸려고 애쓴다. 그런 과중 중에 자신을 ...
8년 동안 조직에 잠입하여 비밀리에 임무를 수행해온 진자룡(견자단). 어느 날, 조직 내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조직은 위기에 처한다. 그러던 중 진자룡은 보스인 장모웅(예성)으로부터 정체를 의심받기 시작하고, 이에 위기를 느낀 그는 비밀경찰로서의 임무수행을 중단하려 한다. 하지만 반장은 마지막 임무로 살인사건의 배후에 있는 ...
화려한 전적의 MMA 최고 스타 '아론 헌터' 계속되는 경기는 '펀치드렁크'로 인한 기억력 상실을 유발하고 결국 링 위에 더 이상 서지 못 하게 된 아론은 작은 바에서 노래를 부르며 살게 되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불가리아 출신의 여인 '자나'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자나는 어려서부터 타인과의 교류에 불안함을 느낀다. ...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서도철은 겁 없고, 못 잡는 것 없고, 봐주는 것 없는 특수 강력사건 담당 광역수사대. 오랫동안 쫓던 대형 범죄를 해결한 후 숨을 돌리려는 찰나, 서도철은 재벌 3세 조태오를 만나게 된다.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안하무인의 조태오와 언제나 그의 곁을 지키는 오른팔 최상무. 서도철은 의문의 ...
40여 년간 감정 없이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방역해온 60대 킬러 조각. 대모님이라 불리며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지만 점차 오랜 시간 몸담은 회사 신성방역에서조차도 한물간 취급을 받는다. 한편, 평생 조각을 쫓은 젊고 혈기 왕성한 킬러 투우는 신성방역의 일원이 되고 조각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지켜야 할 건 만들지 말자고 ...
피쉬는 고등학교시절부터 락스타가 되기 위해서 친구들과 락 그룹 베수비우스를 결성해서 오랫동안 연주를 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매치북 레코드사에서 연락이 왔고 음반과 비디오를 내기로 계약을 맺었다. 그렇치만 매치북 레코드사에서 드러머 피쉬만을 빼고 다른 인원을 투입하기로 결정을 내린 상태라서 멤버들이 피쉬를 어떻게 할 수 없고 ...
1978년 말죽거리의 봄, 현수는 강남의 정문고로 전학온다. 정문고는 선생 폭력 외에도 학생들간 세력다툼으로 악명높은 문제학교. 이소룡 열혈팬이라는 이유로 금새 죽고 못사는 친구가 된 모범생 현수와 학교짱 우식. 하교길 버스안에서 올리비아 핫세를 꼭 닮은 은주를 보고 동시에 반하는 현수와 우식. 하지만 은주는 다정한 현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