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아무렇게나 생각하는 그런 영웅이 아냐!! 예측을 불허하는 대단한 놈이 왔다! 광대한 모하비 사막에 툭 떨어진 정체 모를 카멜레온 랭고, 적응하려면 수백만 년이 걸린다는 모하비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랭고는 아주 우연한 계기로 사막의 무법자 매를 죽이게 된다. 얼떨결에 마을의 영웅이 되어버린 랭고는 황무지 ...
스타라이트. 그것은 아득히 먼 별의、태고의 옛적에、머나먼 미래의 이야기. 이 희곡으로 무대의 반짝임을 받은 두 소녀는, 운명의 약속을 한다. "둘이서 스타가 되자." "무대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평범한 즐거움, 기쁨을 불살라, 운명을 이루기 위해, 겨우 5살의 두사람은 운명을 용광로에...
도시를 떠나 마가리에 도착한 시인, 유씨는 동화 작가가 꿈이라는 원보의 집에 묵게 된다. 처음 온 날부터 “유씨를 보니 가슴이 자라고 있다”며 만져보라 하더니, 순정의 세계를 아냐는 둥, 동심의 세계를 아냐는 둥 참견에 잔소리 일색이다. 그런 원보의 꿈은 ‘어린이들의 가슴에 열정을 불지르는 동화작가’라는데. 어쩐지 수상한 말만 ...
중년의 영화 감독은 오랜만에 만난 딸과 함께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빌딩을 방문한다. 감독의 딸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4층짜리 워크업(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빌딩을 소유한 디자이너는 층층마다 자신이 직접 개조한 내부를 부녀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세 사람은 각 층에 있는 방들을 둘러본다. 이런 방식으로 영화가 ...
자폐증을 이겨낸 감동실화! “전 완치된 게 아닙니다. 평생 자폐아겠죠. 저의 엄마는 제가 말을 못할 거라는 진단을 믿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제가 말을 하게 되자 학교에 입학시켰어요….(중략) 제가 뭔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최선을 다했어요. 그분들은 아셨습니다. 제가 다를 뿐이라는 것을! 모자란게 아니라 다르다는 ...
1998년 여름 – 탈레반 치하 카불. 주나이라와 모흐센은 젊고 사랑에 빠져 있다. 매일 반복되는 폭력과 불행 속에서도 이들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바보 같은 행동 한 번으로 인생이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바뀌게 된다.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선정작. (2019년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작은 도시에서 경찰로 근무하는 미첼은 9살의 딸과 한창 사춘기에 접어든 십대 아들을 둔 평범한 가장이다. 늘 긴장과 위험이 함께하는 업무에 지친데다 원래 보수적이고 무뚝뚝한 성격인 그는 아이들에게도 그리 자상한 아빠가 되어주지는 못한다. 미첼의 파트너 셰인은 이혼 후 아이들의 양육비를 대는 것만도 버거운 생활을 하지만, 미첼과 ...
소호쿠 고등학교 사이클부에 입단 후 새로운 재능과 꿈을 발견하게 된 소년 오노다. 팀원들의 뜨거운 응원과 도움으로 전국체전에서 승리의 주역이 되며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소호쿠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르게 된다. 소호쿠 팀은 로드 바이크 레이스 중에서도 가장 고난도 레이스로 손꼽히는 구마모토 불의 나라 산맥 레이스에 출전, 라이벌이자 ...
세입자들에게 밀린 집세를 받으러 다니는 뉴욕 부동산 업자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는 어느 날 정·재계 고위 인사들을 변호하며 정치 브로커로 활동하는 변호사 ‘로이 콘’을 만나게 된다. 성공을 향한 강한 야망을 가진 ‘도널드 트럼프’는 불법 수사와 협박, 사기, 선동으로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고 불리는 ‘로이 콘’을 스승으로 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