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인간입니까, 괴물입니까?" 외계 생명체가 인간을 훨씬 능가하는 지능을 가지고 있을 때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지구방위동맹은 20년 동안 곤충수들과 싸워왔지만, 이제 그들은 가장 기이한 공격에 직면해 있습니다. 진샤냐 사령관의 적들은 곤충수들 뿐만 아니라 어둠 속에 유령처럼 숨어 있는 ...
멕시코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 ‘파라다이스’. 이곳을 찾은 의대생 ‘낸시’는 서핑을 즐기던 중 무언가의 습격으로 부상을 입고 근처의 작은 암초로 겨우 피신한다. 그녀가 올라선 암초로부터 해변까지는 고작 200미터. 소리를 지르면 닿을 가까운 거리지만,바다 밑에는 초속 11.3미터로 움직이는 거대한 상어가 맴돌고, 만조가 되면 ...
1.간호사에게 학대 받던 환자의 죽음, 얼마 후 그 침상에 본인이 환자가 되어 눕게 된 간호사. 이불 속 원혼이 기어나온다. 2.아무리 버려도 돌아오는 혼령이 깃든 인형이 그녀의 주변을 맴돈다. 3.운명이 돌고 도는 저주받은 교실 4.무조건 반씩 나누는 거야. 우리 몸까지도.. 무조건 함께 하며 무슨 물건이든 똑같이 나누는 동생.
19세기 말 프랑스의 화려한 매춘굴 에 모인 창녀들은 외부와 격리된 삶 속에서 탈출과 구원에 대한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반면 그들을 원하며 모여드는 남성들은 현실로부터의 도피와 그로 인한 또 다른 자유를 얻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각자의 해방을 꿈꾸며 같은 장소에서 만나지만 철저히 외로울 수 밖에 없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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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농락한 신출귀몰 탈주범이 예산에 나타났다! 하는 일이라곤 지역 발전을 위한 소싸움 대회 준비뿐인 시골마을 예산의 형사 조필성. 다섯 살 연상의 마누라 앞에서는 기 한번 못 펴는 한심한 남편이지만, 딸래미의 학교 일일교사 1순위로 꼽힐 정도로 마을에서는 나름 알아주는 형사다. 소싸움 대회를 준비하던 필성은 강력한 ...
캐롤라인은 뉴올리언즈의 한 병원에서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편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호스피스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작년에 여읜 아버지를 생각하며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지만, 병원 측이 그들을 단순한 돈벌이로 생각하는데 차츰 환멸을 느끼던 차에, 어느 집에서 개인 간병인을 구한다는 신문광고를 보고 지원한다. ...
신나는 만남, 함께 한 여행, 그리고 마지막 인사 “고마워” 어딘가 아파서 병원에 있는 엄마와 항상 바쁜 아빠, 조금은 외롭지만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 덕분에 9살 다이는 즐겁다. 어느 날, 엄마와의 이별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 다이, 친구들과 함께 엄마를 만나기 위해 어른들 몰래 여행을 떠난다. 9세 ...
6세, 체스 입문 13세, 미국 체스계 제패 15세, 최연소 그랜드 마스터 타이틀 획득 체스 천재 ‘바비 피셔’의 목표는 오직 단 하나 국제무대에서 우승해 세계 정상에 등극하는 것! 이제 챔피언 자리까지 남은 사람은 단 한 명 무패 신화 체스 황제 ‘보리스 스파스키’를 넘어야만 한다! 드디어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