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로벨(클린트 이스트우드)’은 야구방망이가 갈라진 것만 봐도 좋은 투수를 알아보는, 수십 년 동안 야구계에서 최고의 스카우트였다. 하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력은 점점 떨어지고 구단은 그의 판단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위기에 놓인 그는 자신의 인생이 연장 없는 9회말 2아웃일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스카우팅 여행을 ...
밀입국 노동자들을 분당으로 실어 나른 남자가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다. 환자가 사망한지 채 24시간이 되지 않아 분당의 모든 병원에서 동일한 환자들이 속출한다. 사망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분당의 시민들은 무방비상태로 바이러스에 노출된다.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엄습하고, 호흡기를 통해 초당 3.4명 감염, ...
지금껏 이런 선수는 없었다!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가 MLB 스타로 성장해 온 과정을 충실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오타니가 재능을 키우고 부상과 씨름하며 특유의 사고방식으로 인종과 언어, 규율과 문화 등 모든 장벽을 깨뜨리는 슈퍼스타 야구선수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톰과 제리"의 최신판!! "톰과 제리"는 미국 ABC TV에서 1975년 9월 6일 처음 방영되어 지금까지 가장 인기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하나다. 국내에도 MBC에서 방영되어 많은 어린이들로부터 사랑받았다. TV 시리즈의 폭발적인 인기로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는데 특히, 주인공 ...
동료든 적이든 가리지 않고 욕하고 때리며 자기 내키는 대로 살아 온 용역 깡패 상훈.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상훈이지만, 그에게도 마음 속에 쉽게 떨쳐내지 못할 깊은 상처가 있다. 바로 ‘가족’이라는 이름이 남긴 슬픔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여고생 연희와 시비가 붙은 상훈. 자신에게 전혀 주눅들지 않고 대드는 깡 센 ...
공항에서 관제사로 일하는 딜런은 사물이나 현상의 패턴을 볼 수 있는 드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능력 덕분에 복잡한 관제 일도 늘 수월하게 수행한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2시 22분이 가까워질 때마다 그의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반복되고, 그의 눈앞에 자꾸 비슷한 현상이 보인다. 어느 날, 공항에서 그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두 ...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 어느 날 유명 연예인이 연루된 마약 파티 사건을 눈치챈다. “불법 없이! 탈세 없이!” 이 바닥에서도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고 믿는 그는 오랫동안 알고지낸 범죄정보과 계장 ‘박기헌’에게 이 정보를 흘린다. 단순한 사건이라고 생각했던 ...
1920년, 미국 캘리포니아. 이곳에 세계최초로 전투비행학교 윌로우스가 세워진다. 조국을 잃고 세계 각국에 흩어져 독립운동을 하던 조선의 민족 지도자들은 당대 미국에서 최고의 부를 누리며 쌀의 왕으로 군림하던 김종림 선생의 도움을 얻어 전투비행학교를 설립한다. 일본 천황궁 폭파를 목적으로. 이를 통해 조국의 독립을 꾀하겠다는 ...
새로운 삶을 꿈꾸며 낯선 태국으로 떠난 전직 복서 사미르. 하지만 과거의 적들이 그를 다시 어두운 세계로 끌어들이려 하고, 우연한 사건이 그를 다시 범죄의 소용돌이로 몰아넣는다. 결국 평화롭게 살아가던 그의 가정에 비극이 찾아오고, 이제 복수만이 유일한 출로가 된다. 이제 그는 딸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선택을 감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