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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멸망 : 외계인이 주는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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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관계가 소원한 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자친구 앤지를 데리고 몇 년 만에 집을 찾아온다. 가족들은 아시아계인 앤지에 대한 편견으로 갈등을 일으키지만 크리스마스가 되자 의문의 검은 물질이 집 주변을 완전히 뒤덮는 바람에 꼼짝없이 갇히고 만다. 모든 통신이 끊어진 상태에서 그들을 바깥 세상과 연결해주는 것은 오직 TV에 나오는 믿기 어려운 메시지뿐인데.
도서관에 두고 온 핸드폰을 계기로 우연히 학교 최고의 킹카 히로와 사귀게 된 평범한 여고생 미카(아라가키 유이 분). 첫 사랑에 가슴 설렌 미카는 주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히로(미우라 하루마 분)와 맑고 투명한 사랑을 가꿔가지만, 히로는 미카에게 갑작스런 이별을 선언한 후 사라진다.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미카는 ...
사랑하는 아내 로지(에린 카프럭)의 병을 고치기 위해 초과근무도 마다하지 않는 현금수송차 안전요원 짐(도미닉 퍼셀). 그러나 점차 늘어나는 병원비를 대기 위해 묻어뒀던 펀드를 확인한 짐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바로 증권사의 잘못된 투자로 전 재산을 잃어버리게 된 것. 설상가상으로 두 배로 치솟은 이자로 인해 돈을 갚지 못하게 ...
마법소녀의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고, 설상가상 최강의 마녀 ‘발프르기스의 밤’이 강림하려 한다. ‘큐베’와 ‘마도카’의 계약을 그토록 막았던 ‘호무라’의 놀라운 비밀, ‘큐베’의 숨겨진 정체, 그리고 마침내 마법소녀가 된 ‘마도카’. 싸움과 죽음의 운명을 받아들이면서까지 이루고 싶은 소원은 무엇일까?
삼사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생과 사의 순환, 즉 인생의 수레바퀴이자 윤회 그 자체를 의미한다. 인간은 자연의 경의로움에 신성을 느끼게 되고, 태양과 달, 나무와 돌 등을 종교적 대상으로 삼게 된다. 그러나 일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인공적인 구조물들을 만들게 된다. 스스로를 모방하여 신을 만들고,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인간을 ...
19세기말 해적선과 함께 싱가포르 인근 바다에 가라앉았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보물 블루 사파이어 ‘감청의 권’이 모습을 드러내던 날,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현장에는 피로 물든 괴도 키드의 예고장만이 남겨져 있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를 뒤흔들 함정! 절체절명에 빠진 괴도 키드는 마법 같은 술수로 여권이 없는 ...
뉴욕의 스캔들, 살인 등의 이야기를 파는 신문 기자인 포터 렌은 기업 행사 파티에서 치명적인 매력의 팜므파탈 그녀, 캐롤라인을 만나게 된다. 남편의 죽음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는 그녀에게 시선을 뗄 수 없던 그는 결국 그녀의 집까지 찾아가게 된다. 핸드폰을 두고 나와 다시 집에 들어선 포터. 샤워 중이던 캐롤라인을 훔쳐보게 되는데… ...
내전에 패배한 공화군은 정부 수복을 선언하고 디데이에 앞서 기간시설 파괴작전에 돌입한다. 다리 폭파 작전은 정부군의 함정으로 전대원이 사망하고 대폭발로 청각을 잃은 유일한 생존자는 숲으로 숨는다. 정부군의 필사적인 추적과 잔혹한 사냥에 맞서 생존을 건 독한 게릴라 전쟁이 시작되는데… 무자비하게 되갚아준다!
딸에게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한 전장의 영웅 ‘월리스’는 6년이 흐른 뒤에도 전쟁을 멈추기 위해 집에 돌아가지 못한 채 한 미국인 박사를 독일에서 구출하기 위한 영국 연합 특공대에 투입된다. 숨막히는 작전을 수행하던 가운데, 월리스와 부대원들은 가까스로 미국인 박사와 그의 딸을 만난다. 하지만 박사를 보호 감시하던 독일 민간인 ...
손님으로 온 청년 2명이 강도로 돌변하고 경비원이 부상을 당하자 경 찰이 출동되어 은행은 포위된다. 우연히 현상수배범이 은행에 있다가 자기도 갇히는 상태가 되자 은행강도를 체포하고 경찰과 대치상태가 된다. 현상수배범은 감옥에 있는 여자친구와 함께 필리핀 탈출을 시도하려고버스 1대를 대기시키라고 요구하는데...
웹툰 작가를 꿈꾸는 미술 강사 ‘단경’. 현실에선 무시당하던 그녀가, 처음으로 ‘필요한 사람’이 된 공간은 다크웹이었다. 익명의 의뢰인, 알 수 없는 메시지. 그리고 시작된 커미션. 그림이 완성되고, 현실에서 같은 장면의 범죄가 벌어졌다. 누가, 왜, 그녀에게 그리게 하는 걸까? “커미션 받습니다.” 그림 하나로, 지옥의 DM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