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의 냄새를 맡지 못하면, 손이 괴물처럼 변하는 '류을'. 대학교에 입학해서 한 선배를 짝사랑하게 되고, 그의 냄새를 맡지 못하자 손이 점점 괴물처럼 변해간다. 결국 처음으로 자신의 모든 걸 고백하기로 한 류을.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돌연 현실세계에 리얼라이즈한 로코몬이 폭주한다. 그리고 하늘에 보이는 디지털 존. 로코몬의 목적은 폭주를 통해 시공을 비틀어 디지털 존을 여는 것이었다. 그리고 로코몬을 조종하는 건 다름아닌 패러사이몬. 패러사이몬이 로코몬에 기생한 이유는 로코몬으로 하여금 디지털 존을 열게 하여 그곳을 통해 자신이 리얼라이즈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
4년 전, 어린 아이들만 희생시키는 병원균이 바퀴벌레를 통해 뉴욕시 전체로 퍼져나갔다. 미 보건국은 뉴욕 주립대 곤충학 교수인 수잔에게 이 사건을 의뢰, 흰개미와 사마귀의 DNA를 합성한 새로운 종인 '주다스'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 사건 이후 바퀴벌레와 함께 사라졌어야할 주다스는 살아남고, 강력한 돌연변이의 출현으로 인류는 큰 ...
젊은 간호사 모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트라우마를 겪은 후 세상을 등진 채 극단적으로 기독교에 몰두하며 살아간다. 모드는 심각한 암에 걸린 은퇴한 무용수 아만다의 호스피스를 맡게 된다. 모드의 독실한 믿음은 아만다의 영혼을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구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이어지고, 모드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아만다를 구하겠다고 마음 먹는다.
1937년, 젊은 우편 배달부 아창은 전쟁 속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일본군 종군 기자 이토 히데오의 요청으로 난징의 한 사진관에서 사진을 인화하게 된다. 사진관 주인 진씨 가족과 그곳에 하나 둘 모인 피난민들 그리고 비밀리에 인화된 수백 장의 사진. 그 사진 속에는 일본군의 참혹한 만행과 살아 남기 위해 숨죽인 평범한 이들의 ...
이주할 행성을 찾아 지구로 온 외계 홍어들! 하필이면 홍어 맛집 욕쟁이 할머니의 장독대에 갇힌다. 한편, 공연을 위해 찾아온 평범한(?) 밴드팀이 홍어와 마주치며 기상천외한 전쟁을 시작한다. 홍어 VS 밴드 팀! 지구에서 가장 냄새나는 대결, 故 김수미의 마지막 코미디가 온다!
23세기 지구는 빈익빈부익부 현상의 심화와 우주 개발의 본격화로 자원이 부족해지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주 행성을 탐사하며 광물 자원을 채집한다. 우주 행성을 탐사하기 위해서는 ‘에이펙스’라는 장치를 자신의 신경계에 장착 시켜 프로그램을 가동시켜야 한다. 세계 최고 연봉과 그 이상의 위험성을 가진 직업인 우주 전투 탐사자로 ...
뉴욕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몰래 도망치던 찰리(Charles Driggs: 제프 다니엘스 분)는 사랑스런 악녀 룰루(Audrey 'Lulu' Hankel: 멜라니 그리피스 분)에게 들키고 만다. 긴 여행을 계획한 룰루에게 걸려든 찰리는 꼼짝없이 와일드한 여행을 시작한다. 지극히 평범한 생활만을 해왔던 찰리는 자유 분방한 룰루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