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천계 연간, 조정은 유학자 중심의 동림당과 환관 중심의 엄당이 권력을 놓고 격돌하던 혼란의 시기. 엄당은 환관 위충현을 중심으로 조정을 장악하고, 공포 정치를 펼친다. 그러던 중 엄당의 핵심 인물인 최사가 자택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창공 위충현은 금의위에 철저한 수사를 명한다. 수사의 책임을 맡게 된 금의위 소기 ...
This couple is… 따뜻하게 눈 내리는 새벽 골목길에서 우연히 만난 만석과 이뿐! 사랑하는 그대를 생각하기만 해도 얼굴에 함박웃음이 가득 번지는 설레는 사랑으로 이어지기 시작한다. and the other couple is… 등에 업혀 “오늘은 뭐했어?”라고 묻는 아내 순이가 그저 사랑스럽기만 한 남편 군봉! 평생 한 ...
중국학생들과 일본학생들이 공존하는 ‘청화 남고’ 그 곳엔 두 통이 있었으니 ‘청화 남고’의 전설 ‘형호’와 새로운 신흥 세력의 일본인 학생 ‘시바타’ 폭풍처럼 휩쓸려간 한 차례의 통들의 전쟁이 끝난 후 조용했던 ‘청화 남고’는 일본인들의 독서회 탄압으로 인해 다시 한 번 통들의 자존심에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된다. 그러던 중 ...
시베리아 북극, 바람이 휘몰아치는 외딴 해안의 오두막에서 한 남자가 오랫동안 이어져 온 바다코끼리 대이동 현장을 관찰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해수온과 기온 상승은 예기치 못한 변화를 가져오고, 곧 그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압도된다.
(2022년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계획만 세우고 대책은 전혀 없는 어리버리한 형사 에밀리앙. 그리고 짭새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고 정치, 사회, 문화, 경제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마르세이유 최고의 총알택시 운전기사 다니엘! 본인들은 원치 않았지만 독일 갱들과 일본 야쿠자 소탕 작전 성공으로 인해 마르세이유의 영웅이 되어 버린 에밀리앙과 다니엘의 울고 웃는 협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