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힘을 가진 '에릭'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대혼란을 일으킨다. 경찰서에서 만난 심리학자의 도움으로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고 조절하기 시작한다. 한편, 위기를 감지한 미 정보국과 군대가 출동하고 그는 자신의 힘이 북유럽 신화와 연결된 것을 알게 되는데... 선과 악의 경계에 선 천둥의 후계자!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막무가내 엄마와 왕소심 아리의 전격 바디 체인지! 대책 없는 두 모녀가 올 겨울방학, 극장가를 발칵~ 뒤집는다! “우리 어떻게 되는 거야?? 아줌마틱한 ‘엄마’와 소심한 고등학생 딸 ‘아리’. 어느 날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서로 몸이 바뀐다.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지만, 서로의 생활에 적응하기도 벅차다. ...
사채업자에게 고용된 일두는 채무자의 딸 윤서를 윤락가에 팔아 넘기기 위해 1번국도를 따라 달린다. 자신의 운명을 체념한 듯한 윤서는 저항없이 일두를 따라 나선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끊어진 길에서 만난 미스터리 남자 ‘유씨’. 1번국도 그 길을 따라 세 사람은 여정을 함께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일두는 범상치 않은 윤서를 ...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늘 햇살이 밝게 빛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써니타운. 시민들의 좋은 친구 JB 시장님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낚시를 하던 미쵸는 편지가 든 병을 낚는데… 놀랍게도 병 속에 든 것은 ‘신비의 섬’으로 자신을 구하러 와 달라는 시장님의 편지였고 함께 들어있던 씨앗은 하룻밤 새 거대한 배로 자라난다. 긴급 ...
어벤져스의 패배 이후 지구는 초토화됐고 남은 절반의 사람들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하루하루를 근근이 버텨나간다. 와칸다에서 싸우다 생존한 히어로들과 우주의 타이탄 행성에서 싸우다 생존한 히어로들이 뿔뿔이 흩어졌는데, 아이언맨과 네뷸라는 우주를 떠돌고 있고 지구에 남아 있는 어벤져스 멤버들은 닉 퓨리가 마지막에 신호를 보내다 만 ...
먼 미래. 미증유의 재해를 피해 땅속으로 파고 들어간 인간들은 수백 년 동안 지하에서 사는 동안 지상이라는 곳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런 중 한 곳에 두 남자가 있었다. 하나는 내성적인 소년 시몬, 또 하나는 지상이 있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근성 청년 카미나. 어느 날 지하마을의 천정이 무너져 내렸을 ...
차가운 궁궐 생활과 시아버지와의 정치적 견해 차이로 하루도 안심할 수 없는 나날들을 보내던 자영은 자객 무명이 지켜주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일본의 외압과 그로부터 조선을 지키기 위한 자영의 외교가 충돌하면서 그녀를 향한 무명의 사랑 또한 광풍의 역사 속으로 휩쓸리게 되는데…
타깃 제거 100%, 실패 확률 0% 킬러 에이바. 프랑스 최대의 사기범을 제거하는 작전에 투입된 그녀는 임무 중 조직의 금기를 깨트린다. 한편, 그 사실을 알게 된 새로운 보스 사이먼은 그녀를 제거할 것을 명령하게 되는데… 죽거나, 죽이거나 타깃이 된 그녀, 살기 위한 킬링 액션이 시작된다!
중년의 여인이 무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내린다. 그녀는 마을길을 지나 숲으로 들어간다. 숲 어디선가 방울 소리가 들리고 여인은 자신이 목적지에 도착했음을 느낀다. 여인은 죽음 너머 삶의 흔적들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서울에서 학교를 마치고 고향인 무주로 돌아와, 군청에서 일하며 혼자가 된 엄마와 살고 있는 민재. 엄마는 민재가 ...
지난 10년 동안 화곡리 마을에 연쇄강간 살인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지자 마을 사람들은 하나둘 떠나며 폐허가 되가고 경찰마저 포기한 상태지만 최근 2년간 아무 사건이 일어나지 않자 주민들과 경찰들은 겨우 안정을 찾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여대생이 강간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마을은 또다시 공포속으로 빠진다. 이 사건은 인간의 ...
홀로 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던 문석에게 처남인 치훈이 찾아온다. 함께 술자리를 이어가는데, 5년 전 강도사건으로 엄마를 떠나보낸 생각에 울분이 터진 치훈. 누나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며 서로의 감정은 극에 다다르고 결국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만 문석. 혼란에 휩싸인 문석과 치훈은 이제 선택을 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