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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카드
HD 5.692 분
라스베거스의 비밀 경호원 닉은 카드 한 장만으로도 상대방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일명 인간 무기이다. 은퇴 후 외국 땅으로 떠나 편히 살기 위한 계획을 향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찰나, 갑자기 나타난 옛 연인 홀리의 부탁으로 그녀의 복수를 대신하게 된다. 하지만 알고 보니 상대는 악명 높은 라스베가스의 특급 골칫덩어리! 닉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전 재산을 건 최후의 도박을 벌이는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약 3만 명의 브라질 군인들이 추축국과의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브라질 원정군인들은 대부분 가난한 자들로, 전투에 필요한 훈련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생존을 위해 전투 기술을 익혔다. 캐슬 힐 기슭에서 무자비한 공격을 받고 공황 상태에 빠진 브라질 군 기마, 피아위, 로린도는 산 아래쪽으로 내려오지만 또 다시 ...
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음악가 출신의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 어느 날 아내 안느가 갑자기 마비 증세를 일으키면서 그들의 삶은 하루아침에 달라진다. 남편 조르주는 반신불수가 된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그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일자무식 단순극치, 잔머리만 살아 도는 마약밀매단 넘버 2 박태호(전광렬 분)가 300억 짜리 ‘물건’을 고추장 단지 속에 꼭꼭 숨겨 해외로 이사를 간다. 조직 소탕에 혈안이 된 검찰은 이삿짐센터 직원으로 위장 잠입, ‘결정적 증거’를 잡는다는 계획을 세우는데... 작전명 2424! 문제는 사고뭉치 초짜 검사 최두칠(정웅인 ...
천재적 살인마 ‘직쏘’에게 납치된 ‘윌리엄’. 직쏘는 그에게 게임을 건다. 트랩에 묶인 사람들 중 ‘살려야 할 자’와 ‘죽여야 할 자’를 결정해야 이곳을 탈출할 수 있다는 것! 윌리엄에게 주어진 것은 ‘여섯 번의 기회’와 ‘여섯 번의 선택’…. 과연 윌리엄의 운명은?! 한편 직쏘에게 공범이 있을 거라 믿는 FBI의 수사가 진척될 ...
이혼 후 딸까지 빼앗긴 톰은 어이없는 사고로 죽게 된다. 사후 세계에서 톰은 자살자로 처리되고, 자살한 벌로 집에 갇혀 수천 년을 유령으로 살게 된 톰. 유령이 되었지만 여전히 우울한 톰의 집에 유령을 볼 수 있는 소녀가 이사를 오고, 톰은 이 가족을 도와 천국으로 가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욱해서 그린 웹툰 암살요원 준의 성공으로 잠깐 흥행 작가가 된 준은 시즌2 연재 시작과 동시에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하고, 오히려 망작이 된 시즌2는 준을 노리는 글로벌한 악당들의 내한 열풍을 일으킨다. 아무것도 모른 채, 다시 한번 대히트를 꿈꾸며 새 웹툰 연재에 돌입한 준. 그러나 그의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
단역 전문 성우 은주는 1년간 살던 바닷가의 집 일마레를 떠나며 우편함 안에 다음 주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남긴다. 그러나 그 편지는 시간을 거슬러 은주보다 먼저 일마레에 살았던 건축가 성현에게 전달된다. 편지를 통해 서로의 아픔을 나누는 사이 급기야 성현은 자신을 알지 못하는 과거의 은주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미래의 은주는 ...
니어 서드 임팩트로부터 14년 뒤, 초호기 안에 잠들어 있던 신지가 깨어난다. 신지의 눈앞에 펼쳐진 세계는 모든 것이 낯설다. 미사토를 비롯한 네르프 구성원 대부분은 네르프에 저항하는 단체 뷔레를 결성하여 인류보완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인다. 아무것도 하지 마라는 미사토의 발언에 반발하여 네르프에서 파견된 레이를 따라나서는 ...
진심과 거짓이 마주친 순간, 사랑은 위험해진다... 위험한 남자, 28억 7천만원 짜리 거짓말을 시작하다 “이건 너무 싱거운 게임이 될 것 같은데...” 아도니스 클럽 최고의 호스트 줄리앙(김주혁). 그에게 여자는 장난감보다 쉬운 유희의 상대이고, 달콤한 속삭임 한 마디에 쉽게 열리는 간편한 지갑이다. 그에게 깊이 빠져든 ...
새 직장? 안돼도 그만! 새 남자? 생기면 좋고! 새 핸드백? 무조건 사수! 멋진 훈남보다 그녀를 더 설레게 하는 것은 바로 쇼핑! 의 그녀, ‘레베카’는 고해성사하듯 자신을 그렇게 소개한다. 괜한 말이 아니다. 지칠 줄 모르는 그녀의 쇼핑 본색. 그녀의 친구는 레베카를 타박하면서 걱정스러운 듯 쳐다 본다. 문제는 지나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