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을 위해 서울을 떠나 낯선 소도시로 이사 온 초등학생 기준. 새 학교에 등교하기도 전, 새 운동화가 사라진다. 모든 시선이 향하는 곳은 동네에서 소문난 형제, 영준과 영문. 기준은 지금까지 알지 못한 그들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고 어른들이 그어 놓은 선을 넘나들며 가까워진다. 그리고 그 여름, 아이들의 세계가 조용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오직 돈을 위해서 업계 최고들로만 모인 납치범들.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부의 딸이자 평범한 소녀 애비게일을 납치하고, 24시간 동안 저택에서 그녀를 감시하고 거액의 돈을 받기로 한다. 하지만 평범한 소녀 애비게일은 발레리나 뱀파이어였고 오히려 납치범들은 역으로 저택에 갇혀 그녀의 장난감과 먹이가 되었다. 납치범들은 이제 24시간 ...
미국의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보스턴 글로브의 신임 국장 마티 배런은 30년 간 보스턴 내 6개 교구에서 80여명의 아이들이 사제에게 성추행을 당했으며, 15년 전 추기경이 이 사실을 알고도 침묵한 정황이 있다는 칼럼에 주목한다. 마티는 심층취재를 전문으로 하는 스포트라이트 팀에 해당 사건을 집중 취재할 것을 요청한다. 팀장 ...
파란 만장했던 고교시절을 보내고 대학생활을 시작한 짐, 케빈, 오즈, 핀치 그리고 스티플러 이렇게 5명의 친구들은 이제 대학생이 되어 맞게 되는 첫 여름방학을 맞아 고향에서 다시 뭉친다. 아직도 섹스와 예쁜 여자만 집착하는 5명의 말썽꾸러기 친구들은 어떻게 하면 환상적으로 첫 여름방학을 보낼까 궁리를 하던 중에 케빈의 형 조언대로 ...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눈앞에서 납치당하자 엄마 '카를라(할리 베리)'는 유괴범의 차를 뒤쫓는다. 범인을 추격하던 중 경찰서를 발견한 '카를라'는 도움을 요청하지만, 수많은 실종 사건이 미해결되고 있음을 깨닫고, 자신이 직접 아들을 찾기로 결심하는데… '프랭키'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엄마뿐이다! 골든 아워 12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