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리’는 임신한 중학생 딸에게 낙태를 강요하지만 딸은 산에서 사라진다. 음기가 가득한 산에는 아이의 형상을 한 귀신 ‘마신자’가 있다. 강령술로 마신자가 된 빨간 옷 소녀는 버림받고 저주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이것은 실화다! 빨간 옷 소녀의 비밀이 밝혀진다!
울면서 가는 곳, 프랑스 최북단 ‘슈티’?! 매일 바쁜 도시, 지긋지긋한 직장생활, 우울증에 걸린 아내… 우체국장 ‘필립’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하고 여유로운 남부 프랑스로 전근을 계획한다. 하지만, 그가 발령받은 곳은 프랑스 최북단, 일명 ‘슈티’라 불리는 시골 ‘베르그’ 혹독한 추위와 알코올에 중독된 사람들, ...
아동 연쇄 유괴사건 발생으로 수사를 위해 피해자 엄마 대역을 맡게 된 경찰 소은. 사건의 실마리가 잡히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도중 소은은 누군가로부터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는다. 그리고,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 범인은 대역이 아닌 소은과의 협상을 요구하는데…
외딴섬으로 다이빙을 떠난 자매 ‘드류’와 ‘메이’ 아름다운 바다 풍경에 감탄하던 것도 잠시, 산사태로 인해 거대한 바위와 물속으로 굴러떨어지고 바위는 두 사람을 깊은 바다 수면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수심 28m 추락, 생존 제한 시간 단 20분. 깊어질수록 턱 끝까지 차오르는 압도적 공포!
미국 북부 뉴잉글랜드주의 한 호수에서 순찰을 돌던 호수 경비원 한 명이 물속에 존재하는 미확인 물체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된다. 하반신이 잘려 나간 시체에서 공룡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빨이 발견되자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뉴욕 박물관의 고생물학자 켈리 스콧이 현장으로 파견된다. 그곳에서 수렵 감시관인 ...
미국 펜실베니아 주 벅스 카운티에 소재한 그래함 헤스(멜 깁슨)의 농장 주택! 집안에서 바라본 창밖 세상에는 평화로운 기운만 가득하다. 그런데 바로 그 때 2층 창문의 투명한 유리가 물결치듯이 잠시 일렁이는 것이 아닌가! 그 유리창을 통해 누가 창밖을 보고 있었던 것일까? 바로 그 날 아침 그래함(멜 깁슨)은 아이들과 애완견의 ...
세계 곳곳에서 가수들이 대권주자로 나와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미국의 마이클 잭슨을 비롯해 일부 국가에서는 가수가 대통령이 된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자 위기의식을 느낀 한국의 대통령 비서 실장은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일명 '긴급조치 19호'를 발령한다. 방송을 통해 비상 사태를 알림과 동시에 군인들을 동원해 가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