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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펜더: 범죄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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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을 폭행한 죄로 소년원에 수감된 토미는 오히려 이곳에서 더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수감자들과 사사건건 부딪치게 된다. 그러던 중 보호관찰관으로 일하는 토미의 여자친구 엘리스(킴벌리 닉슨)가 제이크(잉글리스 프랭크) 일당의 범죄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토미의 분노는 극에 달하게 된다. 제이크 일당에게 복수를 결심한 토미는 제이크를 직접 처단하고 화끈한 복수를 해주리라 마음 먹는다.
[사랑하는 애너벨]은 여학생 애너벨(에린 켈리)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카톨릭 기숙사 학교 교사 사이먼 브래들리(다이안 게드리)에 관한 논쟁적인 이야기다. 사이먼은 성 테레사 기숙사 학교에서 평화와 안정을 찾으려는 우수한 젊은 교사이자 시인이다. 애너벨은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인 신입생으로, 반항적인 행동으로 학교의 관리대상이 된다. ...
젊고 재능은 있지만 세상에 인정받지 못한 건축가 ‘빅터’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후 잠에서 깨어난다. 어떤 과학적 논리로도 설명할 수 없는 중력, 물리 법칙을 무시한 건물들과 공간이 있는 이곳은 혼수상태에 빠진 자들만 올 수 있는 곳 ‘코마’라는 세계이다.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리퍼’라는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쫓겨 안전한 섬을 ...
사고로 가족을 잃고 위탁가정을 전전하는 카키 스카우트의 문제아 샘.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친구라곤 라디오와 책, 고양이밖에 없는 외톨이 수지. 1년 전 교회에서 샘은 까마귀 분장을 한 수지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고, 그 후 둘은 펜팔을 통해 상처와 외로움을 나누며 점점 가까워진다. 서로를 보듬어주는 유일한 소울메이트이자 연인이 ...
벚꽃이 흩날리는 3월 25일, 종업식 날의 오후. 고등학교 2학년인 아라라기 코요미는 자신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우등생 하네카와 츠바사와 조우한다. 하네카와로부터 ‘이 마을에 흡혈귀가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된 코요미. 그날 밤, 거리에 나온 코요미는 지하철 승강장에서 피에 젖은 상태로 사지를 잃고 필사적으로 도움을 청하는 ...
시작은 전편의 두 주인공 세바스찬과 의붓누이인 캐서린이 처음 만나는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시작된다. 또 한번의 사건을 저질러 다니던 학교에서 쫓겨난 아버지와 새어머니와 살기위해 뉴욕으로 옮겨온 세바스찬을 기다리고 있는 건 왜곡된 상류사회의 기득권층으로 살아온 오만하지만 떨쳐버릴 수 없는 유혹을 발살하는 캐서린. 둘의 만남은 ...
물이 끓는 주전자 소리, 창문 여는 소리, 놀이터 아이들의 웃음 소리… 잠시 후, 거대한 굉음과 함께 단독 주택이 폭발했다는 뉴스 속보가 전해진다. 그리고, 뉴스를 지켜보던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에게 걸려온 전화 “소음이 커지면 터집니다. 다음 타깃은 축구 경기장이에요”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관중들로 가득 찬 축구 ...
‘죽이고 싶을 정도로 얄미운 상사가 있다? 하루에도 수천 번씩 주머니에서 사표를 꺼냈다 넣었다를 반복한다? 일요일 밤에는 세상이 무너진 듯 심란하다. 아침 출근길은 지옥의 불길로 걸어가는 것 같다?’ 부하들에게는 코미디, 상사에게는 공포? 세상의 모든 직장인은 상사를 죽이고 싶다! 원래 출근시간보다 일찍 나와도 자기보다 늦으면 ...
멀지않은 미래의 어느 나라. 세계는 인류의 진화형인 오르페녹이 만든 조직 '스마트 브레인'에게 완전히 통치되며, 대부분의 인류가 오르페녹으로 진화하였다. 수천명 정도밖에 남지 않은 인간들은 폐허같은 거주구에 몰려서 오르페녹에게 위협받는 날들을 견뎌내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 반역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인간해방군'을 결성, 현 상황을 ...
2052년 파리. 80세의 줄리아는 생을 만끽했다. 인생은 매 순간 우연의 연속이었고, 인생은 드라마틱하게 흘렀다. 만일 그날 여권을 잊어버리지 않았다면! 서점에서 책을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스쿠터 운전을 하지 않았더라면! 매 순간 사소한 일상의 조각들이 줄리아의 인생을 휘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