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1초 설레며, 24시간 사랑했던 내 인생 가장 찬란했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행복했던 그때 그 모든 것이 그리워진 ‘빅토르’는 100% 고객 맞춤형 핸드메이드 시간 여행의 설계자 ‘앙투안’의 초대로 하룻밤의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의 눈 앞에 마법처럼 펼쳐진 ‘카페 벨에포크’에서 ‘빅토르’는 꿈에 그리던 첫사랑과 ...
11살 나이답지 않게 듬직한 소년 찬이, 그리고 찬이의 6살 배기 떼쟁이 여동생 소이. 이렇게 두 오누이는 집을 나간 엄마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살고 있다. 어느날 찬이는 강아지를 갖고 싶어 떼 부리는 소이를 위해 생일 선물로 갓 태어난 강아지를 한 마리를 훔쳐온다. 소이는 엄마가 자기 마음을 알고 보내준 것 같다며 강아지 이름을 ...
아프리카 수단에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故 이태석 신부. 여전히 그곳에 남아 있는 그의 마지막 발자취를 따라가다! 가난과 전쟁으로 아무런 희망조차 없었던 남수단 톤즈의 아버지이자, 의사, 선생님, 지휘자, 건축가였던 쫄 리(Jhon Lee) 신부님, 이태석. 오랜 내전 속에서 분노와 증오, 가난과 질병으로 얼룩진 수단에서 모든 ...
미국의 한 작은 마을. 남북전쟁의 내전 상황에서 한 무리의 갱들이 은행을 습격한다. 잔인한 살인행각을 벌인 후, 그들은 날이 어두워지자 옥수수밭의 버려진 듯한 농가로 숨어드는데 그곳에서 기괴한 동물의 시체를 발견하고 긴장하기 시작한다. 한 사람 한 사람씩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 의해 차례로 살해 당하기 시작하고, 서로를 ...
노예였던 `그린`은 가족을 건드린 백인들을 살해한 후 도망자 신세가 된다. 여러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그는, 노예 해방을 위해 싸우는 `브라운` 부자를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된다. 한편 악명 높은 현상금 사냥꾼 `멕케브`는 도망친 `그린`을 잡기 위해 끈질기게 추격해 오는데… 진짜 영웅의 거짓말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럭셔리한 삶을 위해 고양이 처럼 항상 꼬리를 흔들어야 하는 여인 반지는 스폰서의 무관심에 점점 무기력해진다. 외로운 밤을 손으로 달래길 여러 날. 빈곤하게 힙합 음악을 하는 옛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그 역시 이미 새로운 삶과 새로운 사랑에 빠져있다. 길들여지는 것에 익숙해져버린 이들의 각자 다른 이야기.
조선 시대 대가집 종손 신상규와 그의 부인 윤 씨 사이에 손이 없자, 상규의 어머니와 숙부 신치호는 숙의 끝에 씨받이 여인을 들일 것을 결정한다. 신치호는 직접 씨받이 마을로 들어가 씨받이 여인이었던 필녀의 딸 옥녀를 간택하여 집안으로 들인다. 합방 날, 옥녀를 대면한 상규가 옥녀의 빼어난 용모에 사로잡혀 옥녀를 총애하게 되자, ...
카페에서 사람들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 그녀, ‘인영’ 그곳에서 자주 마주치는 그, ‘희수’가 왠지 모르게 신경 쓰인다. 어느 날, ‘희수’는 ‘인영’에게 먼저 다가와 말을 걸고, 두 사람은 카페에서만 만나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커피 메이트’가 되기로 한다. 남편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비밀들을 털어놓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