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하고 섹시한 도시 남녀들의 일상!
베이징에서 샵을 운영하는 성공한 사업가 린동(양가휘)과 부인 왕메이. 행복한 꿈을 안고 베이징으로 온 동거커플 핑궈(판빙빙)와 안쿤. 가난하지만 순수한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게 지내던 핑궈는 어느 날 일하던 샵에서 원치 않은 동침으로 임신까지 하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네 사람의 심경이 ...
중화민국시대, 평범한 여학생 임가영은 문학소녀의 꿈을 키우며 신문기자 ‘방문개’와 달콤한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언니가 당시 온갖 악행을 저지르던 군벌세력에 쫓기다 현장에서 총을 맞고 사망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그 곳에서 언니가 ‘매영’이라는 여성 특별 행동대의 일원으로 군벌세력에 대항해 싸워왔다는 사실을 알게 ...
경제적 붕괴로 도시 전체가 무너진 후 홀로 남겨진 펀. 추억이 깃든 도시를 떠나 작은 밴과 함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길 위의 세상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펀은 각자의 사연을 가진 노매드들을 만나게 되고, 광활한 자연과 길 위에서의 삶을 스스로 선택한 그들과 만나고 헤어지며 다시 살아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데…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대회만 나갔다 하면 4등을 벗어나지 못하는 수영 선수 준호. 하지만 1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엄마의 닦달에 새로운 수영 코치 광수를 만난다. 심드렁한 표정으로 대회 1등은 물론, 대학까지 골라 가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한 광수는 엄마에게 연습 기간 동안 수영장 출입금지 명령까지 내리는데...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려는 ‘민서’. 대한민국 수호를 외치는 ‘장수’.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다른 뉴비와 꼰대가 만났다. 그런데 두 사람의 타겟은 오직 하나?! 탈북자 출신인 군인 박영훈, 그를 둘러싼 단서 사이 의심과 오해가 폭발한다.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낫겠죠?” “대한민국 수호, 같이 하시죠!” 두 사람은 ...
중국과 러시아의 광활한 대륙을 횡단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미국에서 온 로이와 제시 부부는 중국에서의 선교 활동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탑승한다. 두 사람은 국경지대에서 열차를 탄 또 다른 커플 카를로스, 애비를 만나 열차의 칸을 나눠 쓰는데, 제시를 좇는 카를로스의 눈빛은 성적 긴장감을 부추긴다. ...
제1차 사일론 전쟁은 10년 동안 격렬했고 젊은 윌리엄 아다마 소장이 함대에 합류한다. 전투기가 아닌 화물선에 배정된 것에 실망한 그의 부조종사는 또한 그가 다시 민간인이 되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비행기를 조종하는 신참을 갖는 것에 그리 열심이지 않다. 그들의 화물은 민간 과학자이지만, 그들이 떠나자마자 ...
1981년 녹스빌 침례대학에 침입한 괴한이 라이플총으로 13명을 사살하고 26명에게 중상을 입힌다. 녹스빌 총기 난사범으로 밝혀진 17살 소년 드와이트는 '지옥의 기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진술한다. 지옥의 기계를 쓴 작가 브루스 코번은 죄책감 등으로 캘리포니아 남부의 외딴 마을에 은둔한다. 25년 후, 인터뷰를 요청하는 작가 ...